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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 리뷰

미국 조지아 도라빌 가성비 타코 맛집 La Cocina De Camelia 내돈내산 솔직 후기

by CheckOut 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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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ord Highway의 활기찬 국제 음식 거리 한가운데, Doraville에 위치한 La Cocina De Camelia는 푸짐한 양과 강렬하면서도 만족스러운 맛을 선보이는 가성비 좋은 멕시칸 레스토랑 겸 케이터링 전문점입니다. 5979 International Plaza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넓고 무료인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합리적인 가격, 든든한 타코, 그리고 꾸밈없는 편안한 분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메트로 애틀랜타 외식 물가가 계속 오르는 요즘, 20달러 이하로 배부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은 점점 드물어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실제 방문을 바탕으로 추천 메뉴,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그리고 솔직한 경험을 정리해 소개합니다. 

 

[목차여기] 

 

1. La Cocina De Camelia 기본 정보 

식당명 La Cocina De Camelia
(라 코시나 데 카멜리아) 
주소 5979 Buford Highway NE, Doraville, GA 30340, USA
영업시간 Open daily from 10:00 AM to 9:00 PM.
주차정보 대형 지상 주차장 (무료)  
좌석 · 홀 테이블: 56
· 카운터: 10 
편의사항 · 무료 식수 제공 (라임, 얼음 포함) 
· 4인 이상 단체 이용 가능 
· 매장 내 남, 녀 구분 화장실
· 포장 주문 가능 
· 온라인 주문 가능

 

2. La Cocina De Camelia 메뉴 가격 정보 

메뉴 가격
APPETIZERS · Guacamole $7.99
· Choriqueso $12.99
· Chesse dip $8.00
· Chorizo dip $8.99
· Guacamole Botanero $13.99
BOTANAS
(술과 함께 곁들이는 안주 개념)
· Pescadillas $17.99
Four Fish Patties.
· Tiritas Zihuatanejo $25.95
Fish strips marinated with lemon and red onion.
· Camarones Cucaracha $30.99
Shrimp with Shell, serverd with médium
· Camarones Kora $30.99
Shrimp with Shell, served with a very spicy sauce.
· Aguachiles Verdes $24.99
Raw Shrimp Marinated in lemon.
Served with a spicy green sauce.

*Ceviche de Camarón
(Cocido al vapor o Curtido a limón)
Chopped shrimp with tomato, onión, and cilantro, médium spicy.
· Pulpo Enamorado $26.99
Cold Octopus Salad.
· Calamar Frito $20.99
Fried squid.
· Alitas de Pollo $16.99
Chiken wings choice your sauce, Búfalo, Mango habanero, Limón pepper, BBQ.
· Chicharrón de Pescado $19.99
Fish Cracklings.
QUESABIRRIAS
(치즈를 넣은 비리아 타코)
· QUESABIRRIAS $17.00
4 Tacobirrias.
· BARBACOA $18.99
Beef barbecue served with rice and beans.
· BIRRIA DE RES $18.99
Beef Birria.
TACOS · Asada, Pastor, Barbacoa, Chorizo $4.99
· Pollo, Campechano. $4.99
· Taco camarón $5.99
· Taco de Pulpo $5.99
TORTAS
(멕시코식 샌드위치)
· Asada, Pastor, Barbacoa, Chorizo, Pollo a la plancha, milanesa de pollo, milanesa de Res. (Incluye Papas) $14.99
BURRITOS · Asada, Pastor,Barbacoa Chorizo, Pollo a la plancha. (Incluye Arroz y Frijol) $14.99
NACHOS · Asada o Pollo
Served with beans, lettuce, pico de gallo, guacamole, and cheese dip. $16.99
ESPECIALIDADAES
(=Specialties, 특선 요리, 시그니처 메뉴)
· Molcajete La Camelia $34.99
Grill chicken, grill beef ribs, chorizo, shrimp, chesse quesadilla. Served with rice and beans.
· Costillas De Res $21.99
Beef Ribs served with rice, beans and salad.
· Pechuga Empanizada $15.99
Breaded chicken breast, served with rice, French fries and salad.
· Pechuga A La Plancha $16.99
Grill chicken breast, served with rice, beans & salad.
· Carne Asada $22.99
Grill flank steak, served with rice, beans and salad.
· Carne a la Mexicana $17.67
Mexican style meat, served with rice, beans & salad.
· Fajitas Texanas $19.99
Beer, chicken and shrimp fajitas, Server with rice, beans, salad and guacamole.
· Chuletas A la Plancha $16.99
Grilled pork chops, served with rice, beans & salad.
· Cordón Bleu $24.99
Chicken breast stuffed with Ham and Mozzarella cheese, served with pasta Alfredo and salad.
· Pasta Alfredo de Pollo o Camarón $22.99
Chicken or shrimp Pasta Alfredo.
· Barbacoa de Res $18.99
Beef barbacoa served with rice and beans.
· Birria De Res $18.99
Beef barbacoa in soup.
· Pollo en Mole $17.99
CALDOS
(수프)
· Sopa de mariscos $26.00
Seafood soup.
· Caldo mojarra con camarón $22.88
Tilapia soup with shrimp.
· Caldo de camarón Pelado o Con Cáscara $16.99
Shrimp Soup.
· Caldo de res $19.99
Beef Soup.
· Caldo de pollo $16.99
Chicken soup.
· Caldo De Mojarra $17.99
Tilapia Soup.
· Levanta muertos $36.40
Shrimp, Octopus, Tilapia filet, Calamary, Crab Legs, in Seafood Soup.
· Menudo $17.99
KIDS Menu · Taco de asada con arroz y frijol. $7.99
· Quesadilla queso con papas. $8.31
· Chicken nuggets con papas. $8.31
· Pasta Alfredo de pollo. $11.43
Lunch Menu · Taco Salad $13.99
Choose your meat, chicken or beef.
· Quesadilla Grill $15.08
Choose your meat, chicken or beef.
· Camelia's Burrito $14.99
Choose your meat, chicken or beef, topped with cheese dip. Served with rice and beans.
· Three soft Tacos $12.99
Choose your meat, chicken or beef.
Served with rice and beans.
SIDES Rice
Sour cream
Chiles toreados
Avocado
French Fries
Beans
Tortillas
Cheese
Bread
GUERRERO DE MI CORAZÓN
(=강렬한 플레이버)
· Pozole Verde de Puerco o Pollo $22.99
· Pozole Rojo de Puerco $22.99
· Tacos Dorados Con Consomé $17.65
· Enchiladas Rojas (Precio de mercado)
Con Pollo Frito, Pechuga a La Plancha, Cecina o Huilotas.
· Tacos De Pollo Dorados Preparados $15.99
· 4 Picaditas Sencillas $13.52
· 3 Picaditas Con carne asada. $14.99
· Aporreadillo $19.99
· Pollo En Mole Rojo 0 Verde $17.99
· Chile Colorado $17.65
· Costillas Salsa Verde $17.65
Mariscos
(=Seafood, 해산물)
· Camarones al Gusto
Al ajo, a la plancha, a la Diabla, Al chingadaso o Ramcheros. $18.99
· Mojarra Frita
Fried Tilapia. $17.65
· Mojarra al gusto $17.99
Devil's style, with garlic in ranchero sauce.
· Huachinango Frito $24.91
Fried Red Snapper.

*Huachinango al gusto $27.00
Devil's style, with garlic in Ranchero sauce.
· Langostinos al estilo (Precio de mercado)
· Prawns in the Style (Precio de mercado)
· Cráb Legs
With garlic, Butter or in The Style.
AGUAS PRESCAS
(멕시코식 비탄산 청량 음료)
· Horchata $7.27
· Mango $6.24
· Jamaica $6.24
· Naranjada $7.28
SODAS Coca Mexicana 
Jarritos 
Coca De Lata 
Fanta 
Sprite 
Mineral Preparada 
Botella Agua 
BEERS Corona Victoria
Modelo
Negra Modelo
Pacifico
Michelob Ultra
Heineken
Blue Moon
Bud light
Caguama
MICHELADAS MICHELADA REGULAR
MICHELADA CALIFORNIANA
MICHELADA CUATA
MICHELADA LA REVOLCADA
CAJITA FELIZ
BAR MENU

Piña Colada Natural
Piña Colada en Copa
Coco Costeño
Mangonada
Cantarito
BAR MENU
Catrina
Jarrito Loco
HaZUCd
Vampiro
Huracán Tropical
Diamante Negro
Buchifresa
La Paloma
Media De Seda
  • 메뉴판에는 가격이 적혀있지 않은 메뉴들이 있습니다. 가격이 적혀 있지 않은 메뉴는 직원에게 직접 가격을 문의하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3. La Cocina De Camelia 내돈내산 솔직 후기

 

저희는 Mardi Gras Georgia Festival & Parade 2026을 구경하고자, 스톤마운틴 빌리지(Stone Mountain Village)에 방문했어요. 스톤마운틴 빌리지는 조지아주 디카브 카운티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유명한 스톤 마운틴 공원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실 스톤마운틴 빌리지는 KKK 발상지 논란과 인종 갈등으로 알려진 지역인데, 주거 비용이 저렴한 편이라서 흑인, 아시안, 히스패닉 등 다민족이 주거하고 있고요. 주니티스, 마디그라 행사 등 다양한 다문화 행사가 자주 개최되는 분위기로 밝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7일에는 스톤마운틴 빌리지에는 Mardi Gras 행사가 열렸어요. Mardi Gras는 스톤마운틴 빌리지에서 매년 2월 초에 열리는 축제로, 뉴올리언스 스타일의 퍼레이드와 페스티벌이 중심입니다. 행사 관람은 무료이고, 조지아 지역 내 각 고교를 대표하는 고교생들의 댄스, 무용, 관악대 등의 멋진 퍼포먼스 퍼레이드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퍼레이드 후 열리는 밴드 공연도 무료이고요. 푸드 트럭도 많아서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은 축제입니다. 관광객이라면 스톤마운틴 공원 관광과 연계해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기기도 좋아요. 

 

저는 이날 스톤마운틴 빌리지에서 마디그라 퍼레이드 관람 후 친구들과 애틀랜타로 돌아가는 길에 도라빌에서 식사를 했어요. 저희 일행 중에 남미 문화에 정통한 베네수엘라계 미국인이 있었고, 이 친구의 영향으로 멕시칸 식당인 La Cocina De Camelia에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La Cocina De Camelia는 미국 조지아주 도라빌(Doraville)의 부포드 하이웨이(Buford Hwy)에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 겸 케이터링(파티/연회) 업체입니다. 구글 지도의 스트리트 뷰는 2019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되질 않아서 참고하기가 애매한데요. 애틀랜타의 동북부 부포드 하이웨이 도로변에 '5979 INT'L Plaza(5979 International Plaza)'라는 대형 상가 건물이 있어요. 입구로 들어서면 차단기 없는 넓은 지상 주차장이 바로 나오고, 주차는 무료입니다. 편한 자리에 주차한 뒤 상가 건물로 들어가면 됩니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드라이브로 식당을 찾아가는 동선이 단순하고 편리하다는 점이 확실히 체감됩니다.

 

여기 도라빌 일대는 원래 1970년대 많은 한국인들이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이주했던 이민 1세대 시절에 형성된 구 한인타운 상권입니다. 현재는 H마트가 있는 신도시형 한인타운인 둘루스(Duluth) 그리고 둘루스 북쪽으로 이어지는 주거지인 스와니(Suwanee), 존스크릭(Johns Creek) 일대가 코리아타운 벨트로 형성되었고, 도라빌 일대는 다민족 아시안 상권과 혼합된 형태로 변화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식당, 한국식 사우나, K-팝 스토어, 한인 성당 등이 남아 있어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지역입니다. 

 

요즘 미국에서도 한류 열풍 때문에 한국 음식에 아주 관심이 많아요. 그런데 저희가 도라빌에서 한식을 먹지 않고 La Cocina De Camelia를 찾아간 이유가 있습니다. La Cocina De Camelia의 음식 메뉴는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La Cocina De Camelia는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대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저렴한 비용으로 배 터지게 식사를 하기 좋아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소개합니다. 

 

 

일단 매장에 입장하면 넓은 홀에 좌석 간 공간이 여유 있게 떨어져서 배치된 테이블들이 눈에 들어오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주방과 연결된 카운터(바 테이블) 좌석 그리고 화장실 입구 등이 보여요. 좌석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서 빈 좌석 중에 마음에 드는 곳에 앉으면 됩니다. 착석하면 메뉴판을 주세요. 메뉴가 전부 영어가 아니어서 타코, 토르티야, 부리토 외에는 알아보기 힘든데, 직원분께 문의하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질문하기 부끄럽다면 요즘은 구글 렌즈를 통한 번역 기능도 좋아요. 

 

저희는 당시 동행했던 남미 출신 친구의 도움을 받아 추천 메뉴들 중에서 선택했고요. 저는 돼지고기와 비계, 마늘, 피멘통(pimentón, 빨간 파프리카 가루)으로 만든 스페인 대표 소시지 '초리소(chorizo)'를 사용해 매콤한 향신료를 가미해 만든 초리소 타코 3개와 쌀을 기름에 살짝 볶은 후 토마토소스·육수·향신료와 함께 끓여낸 멕시칸 라이스(사이드 밥)인 '아로즈(Arroz)'를 함께 주문했어요. 친구의 설명을 들어보니 원래 아로즈는 타코, 콤보 플레이트 등에 refried beans와 같이 곁들이는 반찬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주문을 마치면 엄청 큰 컵에 얼음과 라임을 채운 시원하면서 상큼한 맛의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주문한 음식이 서빙되기 전까지 기다리는 동안에 가볍게 입가심을 할 수 있도록 나초와 나초를 찍어먹을 소스를 무료로 제공해서 좋았습니다. 나초가 바삭한데 잘 부서지는 느낌이라 딱딱하지 않아서 먹기 좋았고, 소스도 맛있었어요. 교정 중인 친구가 이가 약했는데, 그 친구가 씹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나초가 아주 바삭하면서 부드럽게 부서져서 좋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초리소 타코는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고기의 진한 육향과 함께 훈연 향이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과하게 기름지지 않고, 입안에서 촉촉하게 풀어지며 짭짤한 간과 향신료의 매콤함이 균형을 이룹니다. 일반적인 바삭한 하드 셸이 아니라 빵처럼 부드럽고 푹신한 또르띠야가 사용되어, 매콤한 초리소의 풍미를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씹을수록 고기의 감칠맛이 진하게 남고, 기름기보다는 향신료의 깊이가 더 오래 지속됩니다. 함께 곁들인 살사는 신선한 산미와 매콤함이 더해져 초리소의 묵직함을 정리해 줍니다. 라임을 살짝 짜 넣으면 산뜻한 시트러스 향이 올라오며 전체적인 맛이 한층 또렷해집니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라기보다 중독성 있는 매콤함”이 특징이며, 한국인 입맛에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의 매운맛입니다. 

 

아로즈는 보기에는 소박하지만, 한 숟갈 떠보면 은은한 토마토 향과 고소한 쌀 향이 함께 올라옵니다. 과하게 질지 않고 알알이 살아 있는 식감으로, 씹을수록 담백한 풍미가 부드럽게 퍼집니다. 간은 세지 않고 적당히 맞춰져 있어 초리소 타코의 짭짤하고 매콤한 맛을 자연스럽게 받쳐줍니다. 기름기가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고, 향신료 향도 자극적이지 않아 전체 식사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메인 메뉴의 맛을 정리해 주는 편안한 탄수화물이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꾸준히 손이 가는 기본기에 충실한 맛입니다. 

 

 

저희도 이 식당이 처음이기 때문에 방문하기 전에 구글 지도에서 리뷰를 살펴봤거든요. 몇몇 리뷰들을 보면 불친절하다, 맛이 없다, 가격이 비싸다는 후기가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요. 사장님 친절하셨고 매장이 청결해서 좋았고요. 음식은 맛있었고 재료도 신선했어요. 특히 매장에서 먹고 간다 하더라도 소스들을 그냥 주는 게 아니라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서 뚜껑으로 완전 밀봉해서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위생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라임 슬라이스의 경우에도 미리 슬라이스를 해두면 표현이 마르고 쭈글 해지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무엇보다 이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양이 많아서 배 터지게 먹었기 때문에 가성비도 아주 좋다고 느꼈어요. 가끔 경쟁 업체나 원한 관계있는 사람들이 일부러 악평 테러를 하는 경우가 있고, 이는 미국도 예외가 아닌 데다, 구글 지도 리뷰의 경우에는 네이버처럼 영수증 인증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걸러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런데 매장에서 카드 결제가 안 된다는 리뷰는 사실이었어요. 2026년에 카드가 안 되는 매장이 있다는 게 너무 놀라웠는데요. 요즘 미국도 애플페이를 많이 써서 현금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저희가 식사를 마친 후 각자 먹은 걸 더치페이하면서 개별 계산서를 받았고요. 카드가 안 되는 대신 계좌이체로 송금해서 비용을 계산할 수 있었어요. 음식 가격에 별도의 세금이 부과되는데요. 좋은 점은 현금 결제라고 할인을 해주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팁을 내지 않아요. 그래서 저렴한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고속도로 옆 식당이기 때문에 화장실도 중요하잖아요. 이 식당은 매장 안에 남자 칸, 여자 칸이 구분된 화장실이 존재하고요. 화장실도 매우 청결했어요. 식사 마치고 차에 타기 전에 마지막으로 화장실을 다녀오기 편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도라빌에 방문할 일이 있거나, 근처를 지나게 된다면 가성비 좋은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La Cocina De Camelia에 방문해 보세요.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이건 내돈내산 솔직 후기이고, 100% 사람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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