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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 리뷰

미국 애틀랜타 가성비 맛집 JJ fish & chicken Greenbriar Pkwy 내돈내산 솔직 후기

by CheckOut 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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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맛집 식당 JJ fish and chicken 레스토랑에 관한 완벽한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JJ fish and chicken 레스토랑의 정확한 위치, 영업시간, 주차 정보, 메뉴 가격 정보, 메뉴 설명, 메뉴 주문 방법, 결제 방법, 맛 후기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목차여기] 

 

1. JJ fish & chicken Greenbriar Pkwy 기본 정보 

식당명 JJ fish and chicken
주소 2841 Greenbriar Pkwy SW SUITE X101, Atlanta, GA 30331 미국
전화번호 +1 404-748-6034
영업시간 · Monday ~ Thursday 10:00 a.m. ~ 11:00 pm 
· Fridays and Saturdays 10:00 am ~ 12:00 am 
· Sunday 11:00 am ~ 10:00 pm
좌석 홀 테이블 6개
주차 Greenbriar Mall 내부 지상 주차면 이용 가능
음식 유형 대구살 튀김, 치킨, 감자튀김, 음료
가격대 $2.99 ~ $124.99
온라인 주문 https://jjfishgreenbrier.smartonlineorder.com

 

2. JJ fish & chicken Greenbriar Pkwy 메뉴 가격 정보 

메뉴 가격 ($, USD)
FISH
FISH DINNER Ocean Perch
(볼락, 바다농어)
3 pcs(3개) $8.99
5 pcs(5개) $11.49
Whiting
(대구)
3 pcs(3개) $8.99
5 pcs(5개) $11.49
Shrimp
(새우)
20 pcs(20개) $11.99
30 pcs(30개) $17.99
Jumbo Shrimp
(대하)
7 pcs(7개) $12.99
14 pcs(14개) $22.99
Fish Fillets
(생선을 얇게 베어 저민 조각)
2 pcs(2개) $9.99
3 pcs(3개) $12.99
Catfish Nuggets
(메기 너겟)
*너겟: 재료를 잘게 다져 동그랗게 튀긴 음식
$11.99
Oysters
(굴)
5 pcs(5개) $13.99
Trout
(송어)
3 pcs(3개) $8.99
5 pcs(5개) $11.49
Tilapia
(역돔)
2 pcs(2개) $9.99
3 pcs(3개) $11.99
Flounder
(도다리)
3 pcs(3개) $11.99
Whole Catfish
(통메기)
2 pcs(2개) $11.29
3 pcs(3개) $14.49
Scallops
(가리비)
10 pcs(10개) $11.99
Red Snapper
(붉돔)
2 pcs(2개) $13.99
FISH BY THE PIECE 12 pc. Perch, Trout or Whiting $23.99
21 pc. Perch, Trout or Whiting $38.99
12 pc. Fish Fillet $38.99
21 pc. Fish Fillet $61.99
12 pc. Tilapia Fillet $34.99
21 pc. Tilapia Fillet $59.99
FISH COMBO

Your Chaics Of 2 Items Of
2 pc Fish Fillet
2 pc Tilapia
3 pc Whiting
2 pc Flounder
3 pc Perch
3 pc Chicken
3 pc Oyster
3 pc Trout
5 pc Scallop
10 pc Shrimp
$12.99
FISH SANDWICHES Whiting or Trout W/Erles $6.49
Tlapia or Fish Fillet W/Fries $6.49
CHICKEN
CHICKEN DINNER Chicken Breast Dinner
(닭가슴살)
8.49
Chicken Combo (3 Wings & 3 Legs) 8.99
Chicken Legs Dinner
(닭다리)
3 pcs $7.69
5 pcs $9.29
Chicken Wings Dinner
(닭날개)
4 pcs $7.29
6 pcs $10.19
10 pcs $13.49
Chicken Tender
(부드러운 닭가슴살)
Small $9.99
Large $12.49
Chicken Gizzards
(닭똥집)
$9.25
CHICKEN WINGS BY THE PIECE 20 pcs $25.99
30 pcs $37.99
40 pcs $50.49
50 pcs $62.99
75 pcs $91.99
100 pcs $124.99
SPECIALS 12.99 MILL
#1 1 PC FILLET & 10 PC SHRIMPS $12.99
#2 3 PC PERCH & 3 PC TENDERS
#3 GIZZARD & NUGGETS
#4 2 PC TILAPIA & 3 PC WINGS
#5 3 PC WINGS & GIZZARDS
#6 3 PC WINGS & NUGGETS
#8 3 PC WINGS & 3 PC TENDERS
SIDE ORDERS
Hush Puppies or Zucchini
(허시파피 또는 애호박)

*hush puppy: 미국 남부 지방에서 먹는, 옥수수 가루로 만든 작은 튀김 과자
$3.79
Mac & cheese
(맥앤치즈)

*Mac & cheese: 마카로니에 치즈와 크림을 버무려 만든 요리
$3.79
Onion Ring or Corn Nuggets
(양파링 또는 옥수수 너겟)
$3.79
Okra or Mushroom
(오크라 또는 버섯)

*Okra: 아욱과 식물
$3.79
Crab Bite
(게 조각)
$4.79
Small Fries $2.79
Family Fries $6.49
Chicken Nuggets 6 pc 4.49
9 pc 5.29
Cheese Sticks $5.49
Cole slaw
(코울슬로)

*Cole slaw: 양배추·당근·양파 등을 채 썰어 마요네즈에 버무린 샐러드, KFC의 유명한 사이드 메뉴
$2.99
Jalapenos
할라페뇨

*Jalapenos: 맥시코산 매운 고추
$0.40
Pizza Puff
(피자쌈)

*Pizza Puff: 주머니처럼 만든 반죽에 피자 재료를 채워넣고 싼 음식, 흘러내리지 않아 손으로 집어 먹기 편리함
$5.79
DESSERT
Banana Pudding
(바나나 푸딩)
$3.99
Cake $4.49
BEVERAGES
Fresh Squeezed Lemonade
(신선하게 짜낸 레모네이드)
$2.99
Soda Bottel
(탄산음료, 병)
$2.79

*add .65 for extra flavor (풍미를 더하려면 $0.65 추가)

 

3. JJ fish & chicken Greenbriar Pkwy 내돈내산 솔직 후기 

브랜드 이름 JJ fish & chicken에서 'JJ'는 창업주 제임스 J. 그린(James J. Green)의 퍼스트 네임과 미들 네임의 더블 J에서 따왔습니다. 1982년 3월 8일, 제임스 J. 그린은 아메리칸드림을 찾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마틴 루터 킹 드라이브에서 'JJ Fish'라는 작은 생선가게를 시작했습니다. 제임스 J. 그린은 신선한 생선을 판매하는 동시에 1달러만 추가로 지불한다면 자신만의 비법이 담긴 반죽으로 튀김옷을 입힌 생선 튀김에 특제 시즈닝을 뿌려서 제공했습니다. 예상외로 감칠맛이 뛰어났던 생선튀김의 반응이 너무나도 좋았고, 그 결과 레스토랑 사업으로 진출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20년 후 JJ Fish는 시카고에만 90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미국 전역에 130개 이상의 레스토랑으로 확장했습니다. 작성일 기준 현재, JJ fish and chicken은 조지아 주에만 23개 매장이 있는데, 이 중 19개 매장이 애틀랜타 전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오늘 제가 리뷰하는 식당은 애틀랜타 서쪽 외곽 더 페리미터 고속도로 옆 '그린브라이어 몰(Greenbriar Mall)' 1층에 위치한 JJ fish & chicken 매장입니다. 한국은 지점마다 '000점' 이런 식으로 명칭이 다 붙어 있는데, 미국은 그런 게 없어요. 그래서 찾아갈 때 주소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미시간 주로 돌아가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하여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의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하던 중 마지막 식사를 하고자 잠시 그린브라이어 몰(Greenbriar Mall)에 내려서 JJ fish and chicken 레스토랑을 이용했습니다. JJ fish and chicken 레스토랑은 그린브라이어 몰 내부에 있고, JJ fish and chicken 매장 앞으로 빈 주차면이 많아요. 편한 곳에 주차 후 차에서 내려 레스토랑 안까지 조금만 걸어서 들어가면 되겠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쇼핑몰에서 빈 주차면 찾는다고 주차장에서 2바퀴 정도는 빙글빙글 돌고 그러는데 미국은 땅이 넓어서 주차장이 워낙 크니까 항상 빈 주차면이 많아서 그게 참 좋습니다. JJ fish and chicken 레스토랑이 있던 자리는 원래 이탈리안식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인 'Leonardo's Restaurant'가 있었어요. 망해서 없어지고, 그 자리에 JJ fish and chicken 레스토랑이 새롭게 오픈한 것입니다. 건물 외관 익스테리어는 똑같고, 실내 인테리어와 간판만 변경되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튀김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식당 내부가 꽤 넓은데 의외로 홀 테이블이 많지 않아요. 매장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은 드물고, 대부분 포장해서 집에 가져가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습니다. 그래서 매장 안에 홀 테이블은 많지 않고, 포장 주문 후 조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대기하는 의자가 더 많습니다. 매장 중앙에는 누가 봐도 주문하는 곳인 카운터 부스가 있습니다. 오픈형 주방이고요. 마치 롯데리아 분위기입니다. 카운터 앞으로 가서 줄을 서서 순서대로 주문하면 되겠습니다. 

 

얼핏 보면 메뉴가 많아서 복잡해 보입니다. 그런데 유심히 살펴보면 카테고리는 해산물 튀김별 메뉴, 치킨 부위별 메뉴, 사이드 메뉴, 디저트 메뉴, 음료 메뉴 이렇게 다섯 가지로 나뉩니다. 수량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데, 대량으로 구입할수록 할인율도 높아집니다. 오늘날 JJ Fish & Chicken 레스토랑이 탄생하게 만든 시그니처 메뉴는 'Whiting(대구살 튀김)'입니다. 레스토랑 사업이 시작되면서 남녀노소 대부분 즐겨 먹어서 호불호를 타지 않는 치킨 메뉴가 더해진 것이죠. JJ Fish & Chicken을 즐겨 찾는 MZ들은 주로 'Chicken Wing(치킨 윙)' 메뉴를 선호합니다. 후기도 치킨 윙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생선 싫어하는 애들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매한가지) 처음 방문한 것 같은 노인들은 메뉴가 워낙 많아서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리시는지 한참을 지켜보시네요. 튀김 메뉴뿐만 아니라 디저트 메뉴도 다양하고요. 탄산음료에 추가하는 시럽과 소스 종류도 다양합니다. 역시 단맛, 짠맛의 나라답습니다.

 

앞서 소개한 바처럼 JJ Fish & Chicken는 비법 반죽을 튀김옷으로 사용해 바삭하면서 감칠맛 나게 잘 튀긴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닭 날개 튀김(치킨 윙)뿐만 아니라 치킨 텐더, 메기, 대하 등 대부분 맛있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SPECIALS $12.99 mill을 먹어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적당히 배를 채울 수 있는 한 끼 식사가 되니까요. 그런데 음료 미포함이라서 음료를 추가로 구입하고, 별도의 8.9%의 세금까지 포함하면 최종적으로 한화로 약 24,000원 정도를 쓰게 됩니다. 가격만 놓고 보면 미국 서민 물가는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이래서 미국 서민들도 웬만하면 외식 잘 안 하고, 대부분 집에서 요리를 해 먹고, 도시락 싸서 출근합니다. 그런데 미국 서민들의 경우 집에서 튀김요리를 하려면 많은 기름을 써야 해서 일단 재료비가 많이 들고, 뒤처리도 번거로워서 대부분 기피합니다. 그래서 이런 식당을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이죠. 퇴근길에 잠시 들려서 갓 튀긴 음식을 포장해 집으로 가져간 후 가족들과 함께 저녁 식사로 그대로 먹어도 좋고, 별도의 빵에 추가해서 샌드위치처럼 먹거나 다른 요리에 함께 플레이팅을 해서 함께 먹기도 합니다. 치킨은 뭐... 그냥 파티죠. 치킨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먹는 방법 똑같습니다. 그냥 손으로 집어 맛있게 뜯어먹는 것이죠. 

 

제가 주문한 메뉴는 SPECIALS $12.99 mill 카테고리에 있는 '#2(3 PC PERCH & 3 PC TENDERS, 3조각의 볼락살 튀김과 3조각의 치킨텐더)'와 'Fresh Squeezed Lemonade(신선하게 짜낸 레모네이드)'입니다. $12.99 + $2.99 + 세금 8.9% = 총 $17.40222를 지불했습니다. 작성일 기준 현재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약 24,000원을 쓴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요즘 치킨 1마리 주문하면 이 정도 가격이죠. 매장에서 먹고 간다고 해도 포장주문과 동일하게 일회용기에 담겨서 나옵니다. 주문한 메뉴를 받아서 냅킨이랑 빨대를 챙긴 후 테이블로 가기는 길에 매장 한쪽에 있는 플라스틱 포크랑 소분된 일회용 마요네즈, 머스터드소스 등을 챙기세요. 식사 중에도 언제든 필요한 만큼 셀프로 직접 가져다 쓰면 됩니다.

 

주문 시 메뉴의 총금액에 8.9%의 세금이 추가되는 점 참고하세요. JJ fish and chicken 레스토랑의 좋은 점은 팁을 지불하지 않아요. 미국은 팁 문화가 있고요. 보통 다이닝에 가면 15~20% 정도의 팁을 추가로 지불하게 됩니다. 서민들, 가난한 학생들은 이 팁 문화가 부담스러워서 외식하기가 좀 힘들어요. 저는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처럼 팁 문화를 주지 않는 나라가 좋습니다. 참고로 JJ fish and chicken 메뉴 주문 시 No bills over $20입니다. 무슨 뜻이냐면 현금 결제는 20달러까지만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매장 금고에 현금이 쌓이면 총을 든 강도에게 그냥 털릴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요. 코비드 19 이후로 더러운 지폐 사용이 많이 줄었습니다. 또한 지폐를 사용하지 않으면 번거로운 거스름돈 계산 과정도 줄고 그 시간에 주문 하나 더 받으니까 좋지요. 요즘 미국도 대부분 애플페이, 신용카드만 사용해서 사업주와 고객 양측 모두 세금 계산이 편리합니다. 

 

 

튀김 메뉴를 주문했다고 생선튀김과 치킨텐더만 딱 주는 게 아니고요. 소량의 감자튀김도 같이 담아줘서 좋았습니다. 갓 튀겨내 따뜻하고 바삭한 튀김을 한입 베어 물면 이빨에 닿는 크리스피 함과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의 열기가 너무 훌륭합니다. 보통 생선을 싫어하는 이유는 특유의 비린내와 잔가시 때문이죠. 그런데 생선 튀김에서 비린내가 하나도 안 났고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물론 생선가시도 하나도 없어서 심리적 부담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치킨텐더도 살이 통통하게 올라 꽉 찬 살코기인 데다 부드러운 닭가슴살이라서 좋았습니다.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서 트랜스지방 섭취에 대한 부담도 없고요. 튀김옷 자체가 굉장히 담백하면서 감칠맛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간단한 솔트 시즈닝이 되어있는데 이 역시 과도하게 짜지 않았고, 딱 적당한 수준으로 알맞게 살짝 짭조름한 맛이 느껴지는 수준이라서 좋았습니다. 마요네즈, 머스터드, 케첩, 핫소스에 번갈아 찍어먹어 봤는데 마요네즈는 기본적으로 생선튀김과 잘 어울리는데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합니다. 이때 핫소스를 찍어서 먹으면 튀김 자체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아주 좋았습니다.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차량으로 운전해서 이동한다면, 그린브라이어 몰에 있는 JJ fish and chicken 레스토랑을 이용해 보세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미국식 튀김 요리를 힙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차도 편리하고요. JJ fish and chicken은 레딧에서 r/Atlanta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바삭하고 맛있는 튀김요리를 파는 식당 관련 이따금 추천되는 식당이고요. 사실 JJ fish and chicken 레스토랑 체인점은 가난한 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주로 우범지역에 매장이 있는데요. 그나마 그린브라이어 몰은 깔끔하고 안전한 편입니다. 평소 튀김요리를 선호하고, 짭짤한 안줏거리를 즐겨드신다면 JJ fish and chicken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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