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서 가성비 최고 타코 맛집을 찾는다면, 아직 구글 지도에도 등록되지 않은 숨은 보석 Twisted Taco – Georgia State University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매주 화요일 모든 타코가 단돈 2.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현지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곳은 GSU, 조지아텍, 에모리, 스펠먼 등 여러 캠퍼스 매장 중 가장 깔끔한 인테리어와 쾌적한 좌석 구성(실내·외 약 70석)을 갖추고 있으며, 수제 살사와 다양한 종류의 타코가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되는 진정한 캠퍼스 속 텍스멕스 맛집입니다. 지금부터 ‘내돈내산’으로 직접 다녀온 Twisted Taco GSU점의 메뉴·가격·맛 후기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목차여기]
1. Twisted Taco – Georgia State University Location 기본 정보



| 식당명 | Twisted Taco – Georgia State University Location (트위스티드 타코, 조지아 주립 대학교점) |
| 주소 | 1st Floor, 75 Piedmont Ave NE, Atlanta, GA 30303, USA (조지아 주립 대학교 학술 프로그램 보조 기관이 있는 건물 1층 사이드) |
| 영업시간 | • 월요일 ~ 목요일: 11:00 ~ 20:00 • 금요일: 11:00 ~ 18:00 • 토요일, 일요일: 휴무 |
| 주차 | • 75 Piedmont Avenue Parking Garage (Georgia State Univ. 75 Piedmont / J Deck). • 실내(데크) 주차, 빌딩과 바로 연결된 구조로 입구는 Piedmont Ave NE 쪽에서 진입. • 조지아주립대(Georgia State University) 방문객 기준 75 Piedmont 상부 주차장(upper lot) 요금은 ParkMobile 앱으로 결제하며, 시간대별로 아래와 같습니다. • 0–30분: 무료. • 30분–2시간: 5달러. • 2–4시간: 7달러. • 4–10시간: 10달러. • 10시간 이상: 20달러. • 분실 티켓: 25달러 부과. |
| 좌석 | • 내부: 4인용 홀테이블 40석, 2인용 홀테이블 4석, 카운터 바 좌석 14석 • 외부: 테라스 테이블 12석 |
| 편의 사항 | • 와이파이 무료 • 매장 내부 화장실 무료 이용 가능 • 4인 이상 단체 이용 가능 |
- Twisted Taco는 2002년 Ray Sieradzki와 Paul Gibbs가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첫 매장을 오픈한 텍스멕스(Tex-Mex, 텍사스와 멕시코의 합성어로 미국식 멕시코 퓨전 요리를 의미) 레스토랑 체인입니다. 24년째 운영 중이며, 타코 20여 종, 수제 살사, 과카몰레, 마가리타를 중심으로 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 Twisted Taco의 첫 매장은 애틀랜타 미드타운 풀서비스 레스토랑으로 시작해, 현재 조지아주 내 '조지아 주립대(Georgia State University)', '조지아 공대(Georgia Tech)', '에모리 대학교(Emory University)', '스펠먼 대학교(Spelman College)' 그리고 '요제프 맥스웰 클리랜드 애틀랜타 VA 메디컬 센터(Atlanta VA Hospital)'로 확장했어요. 주 타깃층은 학생, 대학교 직원, 병원 직원들입니다. 그래서 학교가 쉬는 날에는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 오늘 소개할 트위스티드 타코 조지아 주립대점은 아직 구글 지도에 등록되지 않아서 현지인이 아니면 알 수가 없는 가성비 타코 맛집입니다. 위치는 조지아 주립 대학교 학술 프로그램 보조 기관이 있는 건물 1층 사이드에 있어요. 매장 쾌적하고 분위기 좋아요. 제가 알기로는 조지아텍, 에모리, 스펠먼 통틀어 조지아 주립대 건물에 있는 Twisted Taco 매장의 인테리어가 제일 깔끔하고 청결합니다. 내부와 외부에 총 70석의 좌석이 있고요. 매장 내부에는 패스워드로 출입할 수 있는 2칸의 화장실도 있습니다.
- 주차는 해당 건물에 가능하고, 방문객은 ‘75 Piedmont upper lot’를 선택해 ParkMobile 앱으로 번호 입력 후 결제하는 방식이라, 차량 번호와 구역 번호를 현장에서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Twisted Taco – Georgia State University Location 메뉴 가격 정보



- 트위스티드 타코 조지아 주립대점의 타코는 기본적으로 $4.39부터 $14.49까지 다양한데, 몇몇 소스 추가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격만 보면 저렴하진 않아요. 요즘 환율 미쳤죠. 주머니 사정이 가난한 유학생들과 외노자들은 너무 부담스러운 물가입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매주 화요일은 하루 종일, 모든 타코가 단돈 $2.99에 판매됩니다! 작성일 기준 현재 환율로 약 4,417원입니다. 따라서 트위스티드 타코 조지아 주립대점에 방문하려면 매주 화요일을 노리세요.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타코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Twisted Taco – Georgia State University Location 내돈내산 솔직 후기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늘 낮에 친구들과 트위스티드 타코 조지아 주립대점에 방문했어요. 저희는 4명이었고, 매장 내부의 4인용 홀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애틀랜타의 겨울은 한국보다 따뜻한데, 며칠 전부터 기온이 살짝 내려가면서 추워지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마침 화요일이라서 모든 타코가 개당 2.99불이었습니다. 저희는 Boom Boom Shrimp 타코 1개, The Hills Chicken 타코 1개, Tomstone Chicken 타코 1개, Boom Boom Chicken 타코 1개, Sierra Madre 타코 1개, Buffalo Shrimp 타코 1개, Birria 타코 2개, 이렇게 총 8개의 타코를 주문해서 1인당 2개의 타코를 먹기로 했어요. 이게 전부 고작 23.92이었죠. 할인 덕분에 원래 가격 대비 세이브한 돈이 생기니까 기분이 좋아서 하리토스(Jarritos)라는 상큼한 맛의 과일 탄산음료도 1인당 1병씩 총 4병을 추가로 주문했어요. 최종 결제할 때 별도의 세금 8.9%가 붙어요. 대신 트위스티드 타코 매장에서는 팁은 안 줘도 됩니다.

주문한 타코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하리토스를 건배하면서 스몰톡을 나눴습니다. 친구 한 명이 요즘 기숙사 룸메이트와 문제로 갈등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도대체 왜 새벽에 잠을 안 자고 시끄럽게 떠들어서 옆 방의 룸메이트의 숙면까지 방해를 할까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20대 초반 여성들의 정신세계는 이해하기 힘들어요.

트위스티드 타코 조지아 주립대점에서 저희가 주문한 타코 메뉴들 각각의 맛을 설명하면 이러합니다.
- Boom Boom Shrimp 타코는 튀김옷이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한 새우에 매콤·달콤한 붐붐 소스가 잘 배어, 상추와 토마토의 신선함이 함께 어우러져 풍부하고 감칠맛 나는 스트리트 타코 맛입니다. 붐붐 소스의 매운맛이 전체적으로 입맛을 확 돋우는 맛입니다.
- The Hills Chicken 타코는 그릴에 구워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치킨에 녹아내린 따뜻한 멜티드 케이소(queso)와 살사, 신선한 상추가 더해져 누구나 즐기기 쉬운 균형 잡힌 풍미로, ‘클래식 텍스-멕스 치킨 타코’의 정석 같은 맛입니다.
- Tombstone Chicken 타코는 직화로 구운 치킨이 피코 데 가요와 매콤한 치폴레 랜치 드레싱과 만나 은은한 스모키 향과 매운맛이 조화된 풍부한 풍미를 만들며, 전통적인 멕시코 스타일보다 현대적인 감각의 매콤한 맛입니다.
- Boom Boom Chicken 타코는 바삭하게 튀긴 치킨 조각에 붐붐 소스가 고루 묻어 있어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맛이 풍성합니다. 상추와 피코 데 가요가 더해져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풍미가 깊고 중독적인 조합입니다.
- Sierra Madre 타코는 바삭한 치킨, 잘 녹은 치즈, 상추와 할라피뇨 마요가 어우러진 이 타코는 짭짤하면서도 은근한 매운맛, 그리고 홈메이드 스타일 살사의 신선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어 풍부하고 다채로운 텍스-멕스 맛입니다.
- Buffalo Shrimp 타코는 바삭한 새우에 탱글탱글한 버펄로 소스가 더해져, 특유의 매콤·산미가 입안에 강하게 남는 풍미가 특징입니다. 버펄로 소스의 버터리 하면서도 매운맛이 새우와 상추, 토마토와 어우러져 미국식 버펄로 스타일 타코 특유의 자극적인 맛을 느끼게 합니다.
- Birria 타코는 진하게 양념된 비리아 고기와 녹아내린 치즈, 실란트로(고수)와 양파가 어우러져 육즙이 풍부하고 향신료의 깊은 풍미가 강합니다. 전통 비리아 특유의 진한 맛이 다른 메뉴와 비교해 묵직하고 입맛을 꽉 잡아주는 타코입니다.


매장 한쪽에서 우노 게임이 있어요. 코카콜라 본사가 있는 도시답게 보드에 원판을 맞추며 노는 게임입니다.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이기 때문에 아직도 이런 게임들을 보면 10대 시절의 추억에 젖어드는 것 같아요.
이건 여담인데, 2025년 10월 17일부터 2025년 12월 12일까지 방영한 tvN 9부작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의 스핀오프 작품인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약칭: 콩콩팡팡)' 멕시코 편을 보셨나요? 멕시코 도착 후 일정 내내 타코만 찾는 도경수(한국 아이돌 보이 그룹 EXO 멤버, 배우) 덕분에 시청하는 내내 멕시코 현지의 타코 맛이 궁금했어요. 이번에 텍스멕스 스타일의 타코를 경험해 보니까 멕시코 현지의 타코 맛도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Twisted Taco Georgia State University 매장은 GSU 캠퍼스 중심부에 위치해 수업 간 이동이 쉽고, Tex-Mex 타코·부리토·나초를 빠르게 먹을 수 있는 Express 형식으로, 가격대가 학생 친화적이며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풍부합니다. 빠른 서비스와 맛있는 살사·마가리타로 GSU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있으며, 매장이 청결하기 때문에 도서관, 기숙사와는 다른 분위기에서 친구들과 식사 또는 간식으로 좋습니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가성비 타코 맛집을 찾는다면 여기로 가세요. 이건 내돈내산 솔직 후기이며, 100% 사람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다이닝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원도 속초 맛집 추천 미가 황태구이 황태해장국 내돈내산 솔직 후기 (3) | 2026.04.17 |
|---|---|
| 남산타워 뷰 데이트 맛집 추천 L7 명동 바이 롯데호텔 루프탑 바 플로팅 디너 내돈내산 솔직 후기 (1) | 2026.04.15 |
| 미국 조지아 도라빌 가성비 타코 맛집 La Cocina De Camelia 내돈내산 솔직 후기 (1) | 2026.02.23 |
| 애틀랜타 벨트라인 맛집 추천 Hawkers Asian Street Food 내돈내산 솔직 후기 (2) | 2026.01.29 |
| 미국 애틀랜타 가성비 맛집 JJ fish & chicken Greenbriar Pkwy 내돈내산 솔직 후기 (1) | 2025.12.28 |
|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남부 가정식 디저트 케이크 맛집 Sweet Auburn Bread Company 내돈내산 솔직 후기 (0) | 2025.12.28 |
| 포시즌스 호텔 애틀랜타 브라세리 마르고 3코스 디너 후기 (1) | 2025.12.26 |
| 오사카 우메다 미쉐린 가이드 미슐랭 레스토랑 추천 애드혹 ad hoc 런치 코스 내돈내산 솔직 후기 (18) | 2025.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