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에 관한 완벽한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이 호텔에서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꼭 확인하세요. 호캉스는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즐길 수 있습니다.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찾아가는 방법, 객실 정보, 부대시설 정보, 무료 주차 정보, 무료 발레파킹 정보, 체크인 방법, 조식 리뷰, 체크아웃 절차 등 모든 정보를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100% 사람이 직접 작성한 글이며, 저 역시 메리어트 본보이 앰배서더 엘리트 멤버입니다. 어떤 협찬도 없이 순수하게 저의 사비, 시간을 들여 경험한 후기가 담겨 있습니다. 표와 사진이 많으니 스크롤 압박 주의하시고, 필요한 정보만 얻고 싶다면 목차와 색인(crtl+f, 본문 검색) 기능을 이용바랍니다.
[목차여기]
1.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기본 정보
호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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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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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Courtyard Seoul Times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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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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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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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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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3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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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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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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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호텔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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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성 인증기간 2024-07-07 ~ 202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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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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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방
Kyungbang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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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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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방
Kyungbang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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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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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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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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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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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보유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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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객실당 차량 1대 무료 주차 (지하주차장에 직접 주차 시)
*발레파킹 1일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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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컨시어지 운영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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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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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당 운영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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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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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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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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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라운지 해피아워 운영 여부
(Executive Lounge, Evening hors d'oeuvres, happy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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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2022.12.31. 라운지 해피아워 운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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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보유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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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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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보유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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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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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시설 보유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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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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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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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전체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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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동반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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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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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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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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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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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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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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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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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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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구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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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06:00 am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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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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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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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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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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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로비,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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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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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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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매일 06:30 am - 10:00 am
중식
매일 12:00 pm - 14:30
석식
목 ~ 토 18: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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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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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2:00 pm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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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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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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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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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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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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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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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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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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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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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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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당 차량 1대 무료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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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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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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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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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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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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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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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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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²/323ft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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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킹베드 or 2더블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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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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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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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15 이용, 게스트룸, 고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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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²/323ft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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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킹베드 or 2더블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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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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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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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드룸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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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²/538ft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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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베드룸, 1킹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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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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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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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의 소유사 (주)경방은 1919년 경성직뉴를 인수 후 설립한 경성방직(京城紡織)이 모태가 된 회사입니다. 참고로 경방의 파운더는 바로 동아일보의 사장이자, 고려대가 속한 고려중앙학원의 초대 이사장이자, 대한민국의 제2대 부통령 등을 역임한 인촌 김성수로 현재의 범 동아미디어그룹 가문을 일군 인물입니다. (주)경방은 현재 국내에서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림 타임스트림, 동탄 타임테라스 등의 복합쇼핑몰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주)경방은 방직공장을 베트남으로 이전하기 위하여 단계적인 계획에 들어갔고, 2003년 영등포공장을 폐쇄 후 영등포 복합단지 개발계획 'K-Project'를 추진했는데, 그 결과물이 영등포 타임스퀘어입니다. 대규모 복합 쇼핑몰 타임스퀘어는 하나의 부지 위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2개 동,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오피스 A동, 오피스 B동, 교보문고-CGV-이마트 이렇게 총 7개의 건물이 하나의 부지 위에 나란히 준공 및 연결된 형태로 이뤄져 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브랜드 분석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브랜드에 관한 완벽한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브랜드 소개, 전 세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체인 현황, 국내 코트야드 바이 메
umnyi.tistory.com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는 글로벌 호텔 체인 업계 1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호텔 브랜드입니다.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KTA 4성급 호텔로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며, 타임스퀘어 부지 내 호텔동의 5층부터 16층 공간을 사용합니다. 이 호텔은 독립된 형태의 건물이 아니라서 첫 방문 시 발레파킹을 하지 않는 한, 찾아갈 때 조금 해메는 분들이 많습니다. 호텔을 쉽게 찾아가는 방법은 아래에 쉽게 정리하겠습니다.
참고로 '셀렉트 서비스 브랜드(Select Service Brand, 줄여서 SSB)'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속 기존 특급호텔의 세컨드 브랜드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 각 브랜드별 콘셉트를 정하여 해당 콘셉트에 적합한 규모와 편의시설 그리고 객실 사양 등을 일부 조정 후 핵심적인 서비스만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추구합니다.
국내 호텔업계로 비유를 한다면 신라호텔의 신라스테이, 롯데호텔의 롯데시티호텔 등이 있고, 해외 호텔 체인으로 비유를 한다면 힐튼 월드와이드의 가든 인,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의 홀리데이 인, 하얏트 호텔 앤 리조트의 하얏트 플레이스, 윈게이트 바이 윈덤의 윈게이트 인 등이 모두 Focused or Select Service Brand 호텔들로써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SSB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와 유사한 세컨드 브랜드 호텔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기준 현재 대한민국 국내에는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서울 판교,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코트야드 수원, 코트야드 세종 이렇게 여섯 개의 코트야드 호텔이 있습니다. (조만간 코트야드 평택이 오픈하면 총 7개로 늘어날 예정)
이 중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세종 이렇게 4개 호텔은 수익성의 문제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해피아워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 초까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냈고, 그 당시 많은 손해를 보았기 때문에 현재는 객실 단가도 2~3배 정도 높였고, 라운지 해피아워 운영 종료로 인하여 수익성을 극대화하려는 호텔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면 더 이상의 추가비용 없이 호텔 숙박과 더불어 저녁에는 주류와 음식이 무제한 제공되는 해피아워를, 익일 오전에는 조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던 혜자 서비스에 길들여진 많은 고객들에게는 가성비, 가심비 모두 떨어지는 상황이라 달갑지 않은 방침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관련 각 호텔들은 고객 만족을 위하여 더 나은 대안을 찾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부단히 노력 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들과 커뮤니티에서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라는 정식 호텔명이 너무 길어서 불편하기 때문에 '영등포에 있는 코트야드'를 줄인 '영코야'로 부릅니다.
2.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찾아가는 방법
2-1.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방법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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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1호선 영등포역, 5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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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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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정류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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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번호 및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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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19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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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05 (당산역-영등포역)
660 (온수동-가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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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타임스퀘어(19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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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부천-영등포 타임스퀘어)
760 (대화동-영등포 타임스퀘어)
830 (고양-영등포 타임스퀘어)
9030 (파주-영등포 타임스퀘어
9030-1 (파주-영등포 타임스퀘어)
M7646 (고양-영등포 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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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타임스퀘어.신세계백화점(1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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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양-문래힐스테이트)
660 (온수동-가양역)
N51 (시흥-하계동)
N64 (강서-염곡)
5714 (광명-이대입구)
6637 (노온사동-목동)
6640A (양천-구로역)
6007 (인천국제공항T2-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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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타임스퀘어.신세계백화점(1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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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개화역-후암동)
660 (온수동-가양역)
661 (부천상동-영등포 신세계백화점)
761 (진관-경방 타임스퀘어)
N51 (시흥-하계동)
N64 (강서-염곡)
5625 (안양비산동-영등포역)
5714 (광명-이대입구)
6628 (외발산동-여의도)
6630 (외발산동-영등포시장 연흥극장)
6631 (강서-영등포시장)
6637 (노온사동-목동)
6640B (양천-경방 타임스퀘어)
영등포03 (현대아파트-영등포시장)
영등포04 (대림역-영등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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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중)(1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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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부천-여의도)
11-1 (광명-여의도)
11-2 (광명-여의도)
83 (부천-여의도)
88 (부천-여의도)
530 (시흥-여의도)
160 (도봉산-온수동)
503 (광명-서울역)
600 (온수동-광화문)
662 (외발산동-여의나루역)
N16 (도봉-온수동)
5615 (난곡-여의도)
5618 (구로동-여의도)
6512 (구로동-서울대)
6515 (양천-경인교육대)
301 (안산-여의도)
320 (안산-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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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역과 영등포소방서 사이의 대규모 복합 쇼핑몰 타임스퀘어는 하나의 부지 위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2개 동, 코트야드 호텔, 아트리움, 오피스 A동, 오피스 B동, 교보문고-CGV-이마트 이렇게 총 7개의 건물이 결합된 형태로 이뤄져 있습니다.
- 오피스 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쇼핑 문화 공간은 영업시간 내에는 대부분 개방되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백화점이든, 아트리움이든 어느 건물로 진입을 하든,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로 향하는 경로를 안내하는 사인보드가 곳곳에 설치되어 찾기 쉽습니다.
- 버스 이용 시 지름길: 지도 앱에서 출발지, 목적지를 설정하면 자세한 버스 노선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타임스퀘어 부지 근거리에 6개의 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에 하차 후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최단거리 경로로 보행하시면 되겠습니다.
- 지하철 이용 시 지름길: 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5번 출구에서 지하상가 연결통로로 직진 ➡️ 영등포 로터리지하쇼핑센터 4번 출구(영등포소방서, 타임스퀘어 방향) ➡️ 타임스퀘어몰 지하 출입구(회전문 출입) ➡️ 에스컬레이터 상행 탑승 ➡️ 100M 직진 ➡️ B1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을 지나서 크록스 신발 매장 옆에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전용 엘리베이터 이용 ➡️ 5층에서 엘리베이터 하차 ➡️ 로비 프런트 데스크를 지나서 가장 안쪽에 있는 모모카페 입장
2-2. 차량 운행으로 찾아가는 방법
- 내비게이션에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라고 검색 후 길안내를 받아서 운전하시면 되겠습니다.
-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내방객은 영등포소방서 맞은편 'GATE A' 주차장 출입구로 진입하셔야만 합니다. 주차안내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보이기 때문에 서행으로 천천히 진입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직접 주차 시: 우측으로 붙어서 바로 전면에 보이는 지하주차장 입구로 진입하면 됩니다. 호텔 내방객은 지하 3층부터 지하 5층까지 주차 가능하며, 호텔 전용 엘리베이터와 가까운 위치의 빈 주차면에 주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하 3층-S6 / 지하 4층-R2 / 지하 5층-R2) 참고로 직접 주차 시, 업장 이용객은 최대 4시간까지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 발레파킹 이용 시: 영등포소방서 맞은편 'GATE A' 진입까지는 똑같으나, 지하주차장 왼편으로 서행하여 호텔 정문 앞에서 정차하시면 발레파킹을 도와주시는 직원 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발레파킹 이용 시 1회당 25,0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2-3. 무료 발레파킹 가능 조건 (신용카드 브랜드별 등급)
- Premium Mastercard 회원: P(Platinum), T(Titanium), D(Diamond), W(World), WE(World Elite)
- Visa 프리미엄 카드 회원: Infinite, Signature
- American Express(아멕스) 회원: 엘리트, 울트라, 더 플래티넘
- 무료 발렛파킹의 최대 횟수, 최대 주차시간은 각 카드사마다 상이하고, 정책은 상시 변동 가능하므로 반드시 방문 전에 해당 카드사로 직접 확인 필수!
3.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체크인 (5F, 15:00)
프론트 데스크(Front Desk) 위치 | 5F |
정규 체크인 시간 | 15:00 |
얼리 체크인 가능 시간 | *얼리 체크인은 객실 정비 소요 시간이 있으므로, 통상 13:00 이후 가능 (유상, 1시간당 별도 요금 책정) *전일 공실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13:00 이전에도 가능 (유상, 1시간당 별도 요금 책정)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엘리트 이상의 등급을 보유한 멤버의 경우 호텔 측과 사전 조율을 통하여 얼리 체크인이 무상으로 가능할 수도 있음 |
체크인은 호텔 건물 5층에 있는 프론트 데스크에서 진행합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한 경우에는 호텔 전용 엘리베이터를 탑승 후 5층에서 내리면 되고,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호텔을 찾아온 경우에는 B1 또는 1F에서 역시 마찬가지로 호텔 전용 엘리베이터를 탑승 후 5층에서 내리면 메인 로비 우측 프론트 데스크로 갈 수 있습니다. 이런 출입 방식은 외부인의 건물 유입을 차단하는 보안 효과가 있으며, 호텔 내 어떤 사고 발생 시 모든 출입자가 반드시 프론트 데스크를 지나쳐야만 하기 때문에 CCTV 확인 후 해당 인물을 색출하기도 용이합니다.
참고로 자정(00:00)부터 새벽 5시(05:00)까지는 보안상의 이유로 호텔동 1층 출입문을 잠근 상태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호텔로 출입 시, 객실 카드키를 키패드에 스캔하시거나 출입문 우측에 설치된 인터폰의 호출 버튼을 눌러주시면 출입문을 개방해드립니다.
참고로 프론트 데스크(Front Desk)란? 체크인/체크아웃, 고객 요청 처리, 객실 배정 등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하는 부스이며, 응대하는 객실팀 직원이 24시간 상주하는 공간입니다. 프론트 데스크로 다가가면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환대 및 체크인 응대를 해주십니다.
체크인 방법 및 참고사항
- 체크인 시 준비물로 예약자 본인 확인을 위한 실물 신분증(주민등록증 or 운전면허증 or 여권)과 객실 비용 지불 보증을 위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1장이 필요합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분께 신분증과 카드를 전하면 직원분께서는 빠르게 예약자 확인 후 전산 처리를 통해 객실 배정을 도와주십니다.
- 객실이 배정되면 프린트로 출력된 예약 내용(예약자 정보, 객실 타입, 숙박 일정, 패키지 또는 프로모션 사항 등)을 꼼꼼하게 확인시켜주고, 숙박 관련 이용 안내를 받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호텔 숙박 이용약관 및 전 객실 금연 정책 등에 대한 동의 서명 절차를 거칩니다. 간혹 대관 행사 또는 촬영 또는 공사 등의 이유로 어떤 불편사항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한 사전 양해가 종종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숙박 과정에서 불편을 피하거나 최소화하려면 이런 이슈를 피하기 위하여 직원분의 안내를 꼭 끝까지 들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 동의서에 서명하면 객실 비용을 결제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앞서 제시한 카드로 결제를 해도 되고, 다른 카드 또는 비용처리를 위한 회사 법인카드를 사용해도 되며, 현금으로 결제도 가능합니다. 어떤 유형의 결제이든 필히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결제를 마치면 제시한 신분증, 카드를 돌려받습니다.
- 결제를 마치면 마지막으로 직원분께서 객실 출입 및 하우스 엘리베이터 사용이 가능한 카드키 발급을 도와주십니다. 카드키 발급 절차를 마치면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종이 파우치에 담아 객실 호수를 기재하여 전달합니다. 그럼 우리는 이걸 수령함으로써 체크인 절차를 마칩니다. 글로 자세하게 적어서 길고 지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5분도 안 걸리는 아주 잠깐의 시간 동안 신속하게 진행됩니다.
만약 가습기 설치, 공기청정기 설치, 유아용 침대 설치, 베이비 가드(침대 가드) 설치 등의 추가 요청사항이 있다면 모두 체크인 과정에서 프론트 데스크 직원에서 요청하세요. 만약 깜빡 놓친 요청사항이 있다면 객실 내 구비된 전화기를 들어서 0번을 누른 후 통화상으로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요청 시점에 재고가 부족한 경우 요청 물품의 대여 및 설치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체크인을 마친 후 객실로 올라가려면 프론트 데스크 좌측에 있는 하우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총 4대의 하우스 엘리베이터가 운영되며, 먼저 오는 아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면 됩니다. 하우스 엘리베이터 탑승 시 발급된 객실 카드키를 태그하여 출입 인증을 받으면 객실이 있는 층수 버튼을 누를 수가 있습니다.
이때 카드키가 2장 이상 카드집 안에 겹쳐 있는 상태로 태그를 하면 인식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1장만 빼서 태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RFID(무선 주파수 인식) 칩이 삽입된 발권형 카드키는 휴대폰과 겹쳐 둘 경우 이따금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프론트 데스크에 요청하셔서 카드키 재발급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 호텔에 첫 숙박을 하는 경우 또는 호텔스닷컴, 호텔컴바인, 여기어때 등 써드파티 어플로 예약을 한 경우에는 별도의 디파짓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디파짓(Deposit)은 보증금, 예치금, 선납금 등을 의미하는 용어로, 호텔에서의 디파짓(Security Deposit)은 일반적으로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손해나 미납 금액을 대비하기 위해 일종의 담보 역할로써 미리 내는 돈을 의미합니다.
국내 4성급 비즈니스 호텔들의 디파짓은 통상 1박당 50,000 ~ 100,000원 수준이며, 일반적으로 체크인 시 신용카드 사전 승인 형태로 보증금을 처리하고, 이는 체크아웃 시 미사용 금액이 자동으로 취소되는 형태입니다. 즉, 가승인 후 정상적인 체크아웃 진행 시 다시 취소되는 금액입니다. 2회 이상 숙박 경험이 있으며 기물 도난, 파손, 미지급금 등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투숙객 그리고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라면 별도의 디파짓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4. 객실 정보 (라운지-15 이용, 게스트 룸, 1 킹베드, 고층)
라운지-15 이용, 게스트 룸, 1 킹베드, 고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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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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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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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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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15 이용, 게스트 룸, 1 킹베드, 고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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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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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객실에서는 라운지 이용 가능
개장: 일~토, 오전 6:00 ~ 오후 10:00
초고속 와이파이
무료 무알코올 음료
무료 비즈니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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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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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²/323ft²
에어컨 완비
연결 객실 이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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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및 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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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수용 인원: 3
1 킹베드
간이 침대 허용됨: 1 (55,000. KRW 1박당)
유아용 침대 허용됨: 1
유아용 침대/간이 침대 최대 허용 수: 1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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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및 욕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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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욕실
샤워기
욕실 편의용품(니르베)
헤어 드라이어
목욕가운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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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및 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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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의자
알람시계
금고, 객실 내
겸용 전압 어댑터가 딸린 콘센트
테이블 1인용
책상, 필기용 / 업무용, 인체공학적 의자, 및 전기 콘센트
다리미와 다리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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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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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서비스
생수(무료)
커피/티 메이커
즉석 온수
미니바,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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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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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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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및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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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2
전화기 특징: 음성 사서함, 및 스피커폰
유선 인터넷(유료)
무선 인터넷(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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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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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영화 채널
케이블/위성
국제 케이블/위성
CNN, 및 ESPN
크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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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용 객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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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객실 유형은 지체 장애인용 객실을 포함함
이 객실 유형은 롤인형 샤워실이 있는 장애인용 객실을 포함함
이 객실 유형은 청각 장애인용 객실을 포함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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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제공 어메니티 | |
일회용 | 객실 슬리퍼, 고체 비누 |
다회용 |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
기본 구비 품목 | 헤어드라이어, 전기주전자, 아이스버킷, 머그잔, 유리컵 등 |
무상 대여 품목 (요청) | 공기청정기, 가습기, 유아용 침대(1개), 베이비가드(1개) 등 |
비용 청구 물품 | |
유료 일회용품 | 일회용 칫솔 치약 세트: 500원 일회용 면도기: 1,000원 |
유상 대여 품목 | 엑스트라베드(간이침대): 60,500원 침구 세트(이불 1개, 베개 1개): 세트당 36,300원 유아용침대(아기 침대): 1개는 무료, 2개부터 36,300원 베이비가드(침대 가드): 1개는 무료, 2개부터 36,300원 |
분실 또는 손상 관련 패널티 부과 물품 | 객실 카드키, 유리컵, 머그잔, 와인잔 |
패널티 | |
분실 또는 손상 시 패널티 부과 물품 | 객실 카드키, 유리컵, 머그잔, 와인잔 등 |
객실 내 흡연 | 300,000원 |
2024년 3월 29일부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이 시행됨에 따라 50실 이상의 숙박업소는 칫솔, 치약, 면도기 등 일회용품의 무상 제공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칫솔, 치약, 면도기를 직접 챙겨오거나, 필요 시 호텔 또는 근처 편의점에서 별도 구매해야만 합니다.
기본적으로 객실 슬리퍼, 휴지, 비누,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과 같은 위생용품은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단,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는 과거의 미니어처가 아닌 욕실 벽면에 부착된 다회용 디스펜서 형태로 제공됩니다.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게스트 룸(객실)은 호텔동 건물의 6층부터 16층까지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운지와 스카이가든 시설이 있는 15층을 제외한 나머지 층마다 객실은 1호부터 38호, 많게는 41호까지 있습니다. 보통 층당 30개의 객실이 존재합니다.
뒷자리가 홀수로 끝나는 객실은 영등포소방서 방향의 시티뷰를 볼 수 있고, 뒷자리가 짝수로 끝나는 객실은 영등포역 방향의 시티뷰를 볼 수 있습니다. 양쪽 모두 시티뷰라서 비교에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영등포소방서 방향이 덜 답답한 편입니다. 다만, 새벽에 긴급출동이라도 발생하면 그 사이렌 소음이 어마어마한 것은 감안하셔야만 합니다.
객실 유형은 구조만 놓고 보면 게스트 룸(스탠다드)과 스위트 룸 이렇게 2개 유형으로 나뉩니다. 그러나 같은 게스트 룸이라 하더라도 객실 층수 위치, 베드 타입, 라운지 이용 여부 등에 대한 세부적 차이를 두어 객실을 판매 중에 있습니다.
저층부 게스트 룸은 모든 객실의 사이즈 형태가 동일하고, 지체 장애인 객실을 포함하며, 베드 타입에 따라서 1 킹베드 또는 2 더블베드(싱글+싱글, 트윈베드) 타입으로 나뉩니다. 욕조가 설치된 객실도 있고, 욕조가 없는 샤워부스 타입의 객실도 있으므로 체크인 때 선호하는 객실 타입을 요청하면 가능한 맞춰 드립니다.
고층부 게스트 룸 역시 저층부 게스트 룸과 마찬가지로 모든 객실의 사이즈 형태가 동일하고, 지체 장애인 객실을 포함하며, 베드 타입에 따라서 1 킹베드 또는 2 더블베드(싱글+싱글, 트윈베드) 타입으로 나뉩니다. 또한 역시 욕조가 설치된 객실도 있고, 욕조가 없는 샤워부스 타입의 객실도 있으므로 체크인 때 선호하는 객실 타입을 요청하면 가능한 맞춰 드립니다. 다만, 고층부 게스트 룸은 '라운지-15 이용' 혜택을 포함한 형태로 판매하여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라운지는 뒤에서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라운지-15 이용, 게스트 룸, 1킹베드, 고층'으로 예약했고, 체크인 과정에서 15층에 있는 1515호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예전에도 1432호에 배정된 적이 있어서 호텔 동선과 객실 구조는 익숙합니다.
1515호 객실은 원룸 형태여서 구조는 단순합니다. 현관 도어를 열고 객실로 입장하면 바로 객실 사이즈가 느껴질 정도로 아담합니다. 현관을 기준으로 클로젯과 욕실 입구가 통로를 형성하고 전면에는 침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우선 클로젯은 일반적인 옷장 구조이며, 여닫이 문 형태입니다. 클로젯 내부에는 옷걸이, 배스로브(샤워가운), 일회용 객실 슬리퍼, 다리미, 다리미판, 금고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클로젯은 사이즈가 꽤 크기 때문에 대형 캐리어를 수납할 정도로 여유가 있습니다. 셔츠를 즐겨 착용하는 분들께는 다리미와 다리미판은 필수입니다. 특히 환복할 여벌 없이 1박 후 익일 오전에 바로 출근하셔야 하는 분들께는 정말 필수 아이템이죠.
욕실은 입구가 미닫이 문의 형태이고, 세면대, 변기, 샤워부스가 세팅된 단순하고 작은 구조입니다. 세면대와 침실은 투명한 유리를 설치해서 개방감을 높였고, 이게 신경이 쓰인다면 욕실 안에서 블라인드를 수동으로 내려서 가릴 수도 있습니다. 세면대 위에는 고체 비누, 유리컵, 바디로션이 비치되어 있고, 세면대 하부 선반에는 대형타올, 중형타올, 롤티슈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세면대 서랍에는 헤어드라이어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는 윈세프(WINSAF) 제품입니다. 이 헤어드라이어는 판교 그래비티 오토그래프컬렉션, 포포인츠 수원, AC 호텔 서울 금정 등 다수의 국내 4성급, 5성급 관광호텔 객실에 구비된 제품입니다. 무게감이 다소 있지만, 풍력이 강한 편이라 빠른 건조와 스타일링에 편리한 제품입니다.
요즘 국내에서 호캉스, 호텔 워케이션을 즐기는 분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업무용품 외에도 헤어드라이어, 스팀다리미 등을 따로 챙겨 다닌다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래서 객실 내 비치된 전자제품들에 대하여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그냥 내꺼 차에서 가져와서 쓰면 되니까요.
과거에는 욕실 변기에 비데가 없었으나, 2024년 6월부로 비데를 설치하면서 현재는 모든 객실에 비데가 있는 변기로 교체가 되었습니다. 지난날 블로그에 코트야드 호텔들, 특히 영등포 타임스퀘어점과 남대문점을 리뷰할 때마다 "2020 원더키디 시대를 한참 지나서 이제는 에일리언 웨이랜드 화성식민지 시대로 향해가고 있는데, 아직도 호텔에 비데 없는 변기가 있다니 웬말이냐?!"며 주구장창 비판했더니 드디어 변경이 되었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시위를 하나 봅니다.
샤워부스 옆 벽면에는 배스로브, 옷, 타올 등을 걸 수 있는 후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샤워 부스 안쪽으로 들어가면 샤워기 수전 금구가 설치된 벽면에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다회용 디스펜서 형태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어메니티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PB 브랜드 '니르베 보테니컬(Nirvae Botanical)'이 제공됩니다. 전 세계 코트야드 호텔과 페어필드 호텔에서 공통으로 사용합니다. 레인샤워 대신 원형의 작은 샤워헤드가 샤워부스 벽면 상단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걸로 물을 틀어서 손으로 잡고 각도를 조절하고 있으면 외국 대학교 체육관 라커룸의 샤워장이 떠오릅니다.
이제 침대가 놓인 메인 공간으로 진입합니다. 전면에 큰 창문이 있고, 클로젯이 설치된 벽면으로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러기지벤치, 화장대겸 TV다이겸 수납장과 데스크와 의자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러기지벤치는 20인치 슈트케이스(캐리어) 1개를 가로로 펼쳐놓고 사용할 정도의 사이즈이고, 28인치 슈트케이스를 펼칠 경우에는 의자처럼 생긴 러기지벤치를 앞으로 당겨서 세로로 거치할 수 있습니다.
TV는 LG전자의 구형 LED TV이고, 사이즈는 32인치 정도로 요즘 호텔들의 TV 사이즈에 비하면 매우 작게 느껴집니다. 또한 스마트TV가 아니어서 OTT를 이용하려면 크롬캐스트 연결 방식 또는 개인이 직접 챙겨온 랩탑을 HDMI 케이블로 직접 연결하는 방식 중에 선택해야 합니다.
요즘 재택근무 또는 비대면 업무를 보는 분들께서는 호캉스를 할 때에도 아마 노트북 1대는 기본적으로 휴대하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HDMI 케이블이 있다면 노트북과 TV를 연결해서 듀얼 모니터로 업무를 보기도 좋고, 또는 노트북의 화면을 미러링하여 TV로 영화를 보는 것도 편리합니다.
TV 아래 수납장은 화장대겸, 서브 데스크로 활용할 수 있고, 앉을 수 있는 스툴이 있습니다. 수납장 안에는 미니 냉장고가 들어있고, 수납장의 서랍을 열면 전기주전자, 아이스버킷, 머그잔, 유리컵, 커피, 티백 등의 담겨 있습니다. 참고로 이 객실에는 유료 상품이 없기 때문에 커피와 티백은 모두 드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바뀐 부분이 있다면 직수기가 설치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직수기는 정수기처럼 냉수, 온수를 지원하지 않고 오직 상온의 정수만 지원합니다. 식수가 필요 시 직수기의 물로 섭취하면 됩니다. 따라서 이제는 더 이상 별도의 생수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수납장 바로 옆 구석에는 데스크와 사무용 의자가 있습니다. 데스크 위에는 갑티슈, 유선전화기, 안내문 책자, 스탠드가 배치되어 있고, 데스크가 있는 벽면에는 유니버셜 콘센트가 설치되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첨부한 이미지처럼 과거에는 데스크 상판이 강화유리의 형태였는데, 현재는 화이트 톤의 세련된 데스크로 변경되었습니다. 전화기가 레트로한 디자인이라서 귀엽습니다. 다른 건 다 변경이 되어도 이 전화기 만큼은 이대로 계속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얼핏 보았을 때 의자는 마치 허먼밀러 제품 같고, 책상 스탠드는 이탈리아의 유명 조명 브랜드이자 디자인 중심 기업 아르테미데(Artemide)에서 1986년 미켈레 데 루치(Michelle De Lucchi)와 지안카를로 파시나(Giancarlo Fassina)가 디자인한 '톨로미오(Tolomeo) 테이블 스탠드' 같습니다. 그런데 둘 다 스타일이 유사한 다른 제품들입니다.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는 사전에 요청한 것이고, 체크인 시점에서 재고가 있는 경우에만 객실에 세팅이 가능합니다. 가습기의 경우에는 과거에는 구형 초음파 진동식 가습기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방 전체의 습도가 오르기보다는 분무되는 주변만 습기가 느껴지는 정도였는데, 현재는 신형 가습기로 교체되어 어느 위치에 설치를 해도 객실 전체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물통의 용량도 커져서 오후부터 익일 아침까지 커버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겨울철에는 24시간 난방을 하고, 여름철에는 에어컨이 24시간 가동이 되기 때문에 호텔 객실은 건조할 때가 많습니다. 저처럼 비염이 있는 분들은 필히 가습기 요청하셔서 객실에 설치받으면 편안한 호캉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침실 창문 앞에는 패브릭 소재의 1인용 소파체어, 사이드 테이블, 플로어 스탠드, 거울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가구들의 위치는 과거와 유사하나 새롭게 변경된 점이라면 사이드 테이블이 기존 사각에서 원형으로 바뀌었고, 플로어 스탠드의 전등갓은 기존 원형에서 사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침대는 킹베드여서 좌우 사이즈가 넉넉하고, 침대 헤드 위로는 액자가 걸려 있고, 침대 좌우로 협탁과 스탠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협탁 역시 과거에는 진갈색 원목 재질이었으나, 현재는 상판이 화이트 톤인 새로운 협탁으로 변경되었고, 협탁 위의 스탠드 또한 새로운 스탠드로 변경되었습니다. 협탁이 있는 벽면에는 유니버셜 콘센트와 조명 버튼이 장착되어 손쉽게 모바일 기기를 충전 및 거치할 수 있고, 조명을 조절하기 편리합니다.
침대의 베이스가 안정적이고 매트리스가 좋아서 누우면 편안하고,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침구는 모두 깃털 베개와 깃털 이불이라서 푹신하고 보송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밤에 샤워 및 스킨케어를 마친 후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면 아주 기분 좋게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코트야드 침대와 침구 모두 실제 판매되는 제품들입니다. 매트리스와 베이스 세트는 킹사이즈 기준 €1,396.50이고, 스트라이프 베딩 세트는 €982.80입니다. 이를 합산하면 작성일 기준 현재 환율로 약 390만 원입니다. 즉, 400만 원짜리 침대에 누워 자는데 편안함이 없다면 그게 이상한 일이죠. 침대와 침구는 호텔 객실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이며, 메리어트 브랜드는 어느 호텔을 가더라도 기본적으로 침대와 침구가 편안하다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객실 안에 콘센트가 참 많습니다. 침대 협탁, 데스크 앞 벽면은 유니버셜 콘센트라서 110V, 220V 등 유럽, 미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거의 대부분의 전자제품 전원 코드 또는 충전기를 연결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 외도 스탠드 뒤 벽면, 욕실 등 곳곳에 220V 콘센트가 있어서 어느 스팟이든 편리하게 전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객실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이 호텔은 2009년 개관 후 그동안 리뉴얼 없이 운영되어왔습니다. 예전과 달라진 점을 종합하면 욕실에는 비데를, 침실에는 직수기를 설치했고, 데스크와 사이드 테이블, 플로어 스탠드의 전등갓, 침대 협탁과 독서등 스탠드를 변경함으로써 기존에 올드했던 이미지를 조금은 탈피한 느낌이 듭니다. 이를 두고 몇몇 분들은 객실 리뉴얼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사실 리뉴얼 정도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변경된 모든 것들은 좋습니다. 객실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좀 더 쾌적하고 편안해졌다고 느낍니다.
5. 라운지-15 정보 (15F, 06:00 am ~ 22:00)
라운지 위치 | 15F |
라운지 운영시간 | 06:00 am ~ 22:00 |
라운지 시설 | 원두커피머신, 소프트 드링크, 티백, 쿠키 또는 계절과일 |
라운지 출입 조건 | 라운지-15 이용 가능 게스트 룸 투숙객, 스위트 객실 투숙객 |
호텔 건물 15층에는 '라운지-15'가 있습니다. 이 장소를 과거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라 불렀습니다. 원래 이 장소는 주간에 커피와 차 그리고 탄산음료나 주스 등의 소프트 드링크, 과일, 쿠키를 제공했고, 저녁에는 세미뷔페와 주류 무제한 해피아워를 운영하던 공간입니다. 그러나 2022년 12월 31일부로 해피아워 운영을 종료하면서 이제는 오직 라운지로만 운영됩니다. 라운지-15는 스위트 객실 투숙객이나 라운지 혜택이 포함된 객실로 예약한 투숙객들만 출입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올데이 원두커피머신과 차, 생수, 소다 정도의 소프트 드링크만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라운지 출입구에 객실 카드키를 태그하면 문이 열리고, 상주하는 직원 없이 무인으로 운영됩니다. 호텔 외부의 카페를 가지 않고도 호텔 라운지에서 무료로 커피와 차를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죠. 라운지에서는 신문을 읽거나, 티비로 뉴스를 보거나, 개인이 지참한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업무를 보는 워케이션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라운지를 찾는 대부분은 동반 투숙객과 이야기 꽃을 활짝 피우게 됩니다. 라운지는 원래 그런 공간으로 만든 것이니까요.
6. 기타 부대시설 안내
시설 | 위치 | 안내 |
피트니스 | 4F | 24/7 운동화, 양말, 운동복 개인 지참 필수 |
비즈니스 센터 | 5F | 24/7 컴퓨터 사용 무료 프린트, 팩스 이용 시 별도 요금 부과 |
제빙기(아이스머신) | 6F, 8F, 10F, 12F, 15F 해당 층마다 13호 객실 맞은 편에 위치 |
24/7 다른 층 이동 시 엘리베이터 이용 객실 내 아이스버킷 지참 |
피트니스센터는 호텔 건물 4층 안쪽 연회장을 지나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내려갈 수도 있지만, 5층으로 내려가서 프론트 데스크 옆의 중앙 계단으로 이동하면 편리합니다. 운동기구는 덤벨, 디클라인 벤치, 인클라인 벤치, 트레드밀, 사이클, 플레이트, 파워랙, 바벨, 멀티머신, 케이블머신, 짐볼, 요가매트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의 피트니스센터는 운동복, 운동화, 스포츠 양말 등의 용품은 대여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 챙겨오셔야만 하고, 탈의실과 샤워실도 없기 때문에 운동복 환복 및 운동 후 샤워는 각자의 객실에서 해결해야만 합니다. 화장실은 바로 옆에 있습니다. 피트니스센터 안에는 땀을 닦을 수 있는 타월과 수분 보충을 위한 정수기는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의 피트니스는 회원을 모집하지 않고, 오직 호텔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24시간 운영하고요. 피트니스센터는 보통 오전 시간에 이용객이 많은 편이고, 오후와 심야에는 이용객이 거의 없어서 한산한 편입니다. 트레드밀이 배치된 전면에 통창유리로 타임스퀘어 상가를 조망할 수 있어서 답답함이 없고, 덤벨이 배치된 벽면 전체에는 거울이 있어서 자세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5층 로비 옆으로는 비즈니스 라운지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24시간 언제든 컴퓨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추가로 팩스와 프린터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린터와 팩스는 별도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비용은 흑백, 컬러에 따라 다릅니다.
제빙기(아이스머신)는 호텔 건물 6층, 8층, 10층, 12층, 15층에 각 1대씩 있습니다. 해당 층의 13호 객실 맞은 편에 위치해 있고, 제빙기가 설치되지 않은 층에 투숙하는 경우에는 객실 카드키를 지참하여 엘리베이터로 층간 이동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빙기에서 얼음을 가져올 때에는 객실 내 비치된 아이스버킷을 이용하세요.
7.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주변 맛집
저녁 식사 선택지 | |
호텔 내부 | · 모모카페 · 인 룸 다이닝 (룸 서비스 음식 메뉴) |
호텔 외부 | · 타임스퀘어 식당 ·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식당가 · 영등포역 주변 상권 · 문래창작촌 상권 |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내부의 다이닝 업장은 모모카페가 유일합니다. 외출하기 귀찮다면 룸서비스 인 룸 다이닝 메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로 모모카페는 인터내셔널 뷔페 및 단품 메뉴를 판매하여 고른 영양 보충과 아울러 선택지가 있는 뷔페 식사를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모카페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모모카페 영등포 뷔페 맛집 추천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모모카페 뷔페에 관한 완벽한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영등포 모모카페 찾아가는 방법, 주차하는 방법, 발레파킹 가격, 무료 발레파킹 혜택 신용
umnyi.tistory.com
호텔 외부에서 식사를 해결하기를 원한다면 가까운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식당가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저녁 8시까지 타임스퀘어는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영등포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워 호텔 주변 맛집 리스트
-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패션관 지하1층에 있는 도가원, 패션관 9층에 있는 사리원불고기, 리빙관 지하1층에 있는 연남토마, 광복수제비, 니쿠텐, 제주오전복이 대체로 평이 좋습니다.
- 타임스퀘어는 지하1층에 있는 무국식탁 편백집, 히바린, 4층에 있는 한일관, 5층에 있는 바이킹스워프가 대체로 평이 좋습니다.
- 영등포역 앞 역전 상권에서는 송죽장, 함흥냉면, 호박집, 대한옥, 덕원이 유명합니다.
- 문래창작촌 상권에서는 잠수교집, 월화갈비, 양키통닭, 그믐족발, 오복순대국이 대체로 평이 좋습니다.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의 식당, 카페들이 요즘 유행에 맞춰서 너무 잘 되어 있고 호텔과 접근성도 우수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등포 맛집을 찾는다면, 저는 송죽장(고추짬뽕, 가지튀김)과 함흥냉면, 덕원(방치탕)을 가장 추천합니다.
저녁 식사로 무얼 드시든, 함께 있는 사람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죠. 적당히 배 채우고 객실에서 편안하게 넷플릭스 보고 술 마시다 뻗어서 자는 게 최고입니다. 먼저 잠든 일행을 침대에 눕혀서 지켜보다 포근하게 잠들라고 이불을 덮어주는 것, 그게 중요하죠.
푹 자고 일어나면 어김없이 아침이 옵니다. 지나간 어제는 그렇게 놓아주고, 또 다시 오늘의 행복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죠. 일어나 양치하고 세수하고 샤워하고 새 옷으로 갈아입은 후 아침의 활기를 느끼러 조식당에 갑니다.
8. 모모카페 조식 (5F, 06:30 am ~ 10:00 am)
모모카페 위치 | 5F |
모모카페 조식 운영시간 | 매일 06:30 am ~ 10:00 am (연중무휴) |
조식 뷔페 요금 | · 성인: 40,000원 · 48개월 이상 ~ 초등학생: 20,000원 · 49개월 미만: 동반 2인까지 무료 |
뷔페 메뉴 구성 | 인터내셔널 (양식, 한식, 아시안식 등) |
드레스코드 | 스마트캐주얼 |
호텔 건물 5층에 위치한 모모카페&바는 이 호텔의 유일한 F&B업장이자 조식당 기능을 수행합니다. 작성일 기준 현재 모모카페의 조식은 성인 1인당 40,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48개월 미만 자녀는 동반 2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아기용 의자, 테이블웨어, 커트러리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만약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엘리트 이상의 멤버십이 있다면 객실당 본인 포함 최대 2인까지 조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의 고객은 대부분 여의도, 마포 출입이 잦은 외국인 비즈니스맨들과 그 가족들이고, 항공사 직원들도 단체 투숙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평일에도 조식당이 붐빌 수도 있기 때문에 대기 없이 식당을 이용하고 싶다면 가급적 8시 이전에 입장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드레스코드는 스마트캐주얼이지만, 반드시 셔츠와 바지 그리고 발가락이 보이지 않는 슈즈를 착용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험상 한국인들이 더 단정하게 잘 차려입는 편이고, 외국인들은 모자, 반바지, 크록스, 슬리퍼를 착용한 상태로 입장할 정도로 프리합니다. 그러나 배쓰로브 걸치고 객실 슬리퍼 신고 방문한다면 당연히 출입이 거부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어느 호텔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모모카페의 조식은 인터내셔널 뷔페라서 컨티넨탈, 잉글리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에 나오는 조식 메뉴는 대부분 기본적으로 세팅되고, 여기에 한식과 아시안식(쌀국수) 메뉴 등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샐러드, 과일, 브레드가 신선해서 먹기 좋습니다. 모모카페 조식 메뉴는 외국인의 입맛에도 맞춰야 해서 간이 쎄지 않아 한국인의 입맛에는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전반적으로 균형감이 잘 잡힌 건강한 맛과 활기가 느껴집니다.
9.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체크아웃 (5F, 12:00)
체크아웃 위치 | 5F, 프론트 데스크 |
정규 체크아웃 시간 | 12:00 pm |
레이트 체크아웃 | · 레이트 체크아웃은 최대 16:00까지 가능 (유상, 1시간당 별도 요금 책정) · 16:00를 넘기는 경우 1박 요금 발생 · 당일 예약 상황에 따라서 공실이 없는 경우 레이트 체크아웃 불가 ·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엘리트 이상의 티어를 보유한 멤버인 경우 최대 16:00까지 무상으로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 (가능한 경우) |
필수 반납 물품 | · 체크인 당시 발급 받은 객실 카드키 전부 · 투숙 기간 동안 호텔 측으로부터 대여한 물품들 중에서 특별히 직접 반납해야 하는 물품들 |
추가 결제 사항 | · 다이닝 업장, 인 룸 다이닝, 기타 룸 서비스, 런드리 서비스 등을 이용 후 룸차지된 금액 · 유료 대여 물품에 대한 이용 요금 |
이 호텔의 정규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오후 12시 정각)입니다. 이 시간은 우리가 객실을 빠져나와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체크아웃 절차를 진행하기 위하여 프론트 데스크에 도달해야 하는 마감 시간을 의미합니다.
체크아웃은 객실 안의 모든 소지품을 비운 후 5층 로비에 있는 프론트 데스크로 가서 최초 지급받은 객실 카드키 및 기타 대여 물품이 있다면 이를 모두 반납하고, 만약 추가 결제할 부분이 있다면 비용 지불 절차까지 진행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무료 주차가 가능한 경우 주차 등록도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함으로써 체크아웃 절차를 마칩니다.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객실 내 미니바에 유료 상품이 없습니다. 또한 인 룸 다이닝, 세탁 등의 룸서비스를 이용한 내역이 없고, 호텔 내부 업장을 이용한 룸차지(Room Charge) 금액도 없다면 객실 카드키만 반납함으로써 체크아웃 절차는 간소하게 종료됩니다.
대부분의 호텔과 리조트들이 그러하듯, 체크아웃 시간에는 퇴실하는 고객들로 엘리베이터가 만원이고, 프론트 데스크가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특히 주말, 공휴일에는 완전 북새통을 이룹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인 룸 다이닝 메뉴 또는 호텔 내부 업장을 이용하면 룸차지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추가 결제 및 인보이스 발급 등으로 앞 사람의 진행이 늦어짐으로 인하여 대기가 많이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피하려면 정규 체크아웃 시간보다 1~2시간 일찍 퇴실하거나, 아예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메리어트 본보이 엘리트 멤버라면, 가능한 경우에, 티어에 따라서 13:00 ~ 최대 16:00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이 무상으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 대부분 16:00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15:00쯤 일찍 나오는 것도 빠른 체크아웃에 유리할 것입니다.
투숙객이 많은 날은 프론트 데스크 앞 로비에 별도의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박스가 설치되기도 합니다. 이 박스 안에 객실 카드키를 넣어 반납하는 것만으로 체크아웃 절차가 자동으로 완료됩니다. 만약 룸차지 등 추가로 결제할 금액이 있는데 익스프레스 체크아웃을 진행한 경우에는 체크인 당시 등록된 지불보증 카드 정보로 해당 금액이 자동 결제되며, 이에 대한 인보이스는 요청 시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디파짓이 있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카드 승인 취소가 되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종종 한산한 경우에는 주차등록을 타임스퀘어 마감시간인 밤 10시까지 꽉 채워서 넣어줄 때가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 식사도 하고, 쇼핑도 즐기면서 천천히 귀가하라는 배려입니다. 이런 날은 주차요금 걱정 없이 타임스퀘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10.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숙박 내돈내산 솔직 후기
-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가까워 타 지역 이동이 수월하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이나 KBS 방송국 또는 각종 투자사와 금융사 쪽으로 미팅이 잦은 분들께 편한 위치입니다.
- 이 호텔에 출입하는 외인들은 주로 북미 지역 퇴역 군인, 중남미 지역 관광객, 외신 기자, CBD 및 YBD에 소재한 기업, 기관을 찾는 방문객들로 보입니다.
- 2009년 개관을 했고 그동안 단 한 번도 리뉴얼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는 연식이 좀 오래된 호텔 같지만 관리 상태가 좋은 편이고, 종종 요인들의 방문이 있을 정도로 우수한 시설 보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게스트 룸은 연인이 단둘이 하룻밤을 보내기에는 충분한 공간이지만, 장기숙박객이거나 가족을 동반한 경우에는 솔직히 객실 사이즈가 작아서 다소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별도의 거실과 베드룸이 있는 스위트 객실로 예약하는 편을 권장합니다.
- 호텔 객실의 침대, 침구 컨디션도 좋고, 객실 정비 상태 및 하드웨어 관리 상태가 우수한 편입니다. 이 호텔 객실팀 직원분들께서 지금껏 굉장히 잘 해오셨고, 관리 매뉴얼도 훌륭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호텔은 좋은 사람을 채용해야 합니다.
- 타임스퀘어는 유명 가수들의 팬 사인회 및 유명인들의 행사가 자주 개최되는 서울 서남부권 최대의 이벤트 장소입니다. 대형 몰(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과 연결된 호텔이라서 쇼핑, 식당 등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이 호텔에 예약을 했다면 타임스퀘어 홈페이지 및 네이버뉴스 기사를 검색하여 투숙 기간 동안 연예인을 접할 이벤트가 없는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영등포 소방서가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하여 화재 또는 재난상황,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구조가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유사 시 CM병원 응급실이 코앞에 있고, 차로 6분이면 갈 수 있는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도 가까워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 경제적 자유를 쟁취 후 엑싯을 하지 않은 한, 매일 일을 해야만 하고, 최대한 시간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지만 그게 사실 어렵잖아요. 솔직히 우리가 해외로 나갈 돈이 없는 게 아니라 시간이 없잖아요. 그렇죠? 그러니 이렇게나마 국내 호캉스를 하면서 티어 유지하려고 적격 숙박 일수 채우는 것 아니겠어요. 매번 같은 호텔에만 머무는 건 지겨우니까 다양한 호텔들을 경험하는 일이 그나마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소비는 곧 나의 경험이니까요.
- 서울 서부권에는 메리어트 호텔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영등포로 초점을 맞추면 페어필드,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이렇게 3개 호텔이 근거리에서 경쟁하고 있고요. 그 경쟁에서 도태된 신도림 쉐라톤은 결국 문을 닫고 말았죠. 고로 영코야(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가 여전히 건재한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죠. 일상, 업무, 여가까지 모두 충족시키는 위치와 시설로 인하여 기본에 충실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호캉스를 즐긴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본문 내용은 저의 사비와 시간을 들여 직접 경험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일 기준 최신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만약 본문 내용에 오류가 있는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다음 업데이트에 반영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1515호(라운지-15 이용, 게스트 룸, 1킹베드, 고층) 내돈내산 솔직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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