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의 파크 뷰 룸 객실에 관하여 완벽한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은 푸른 하늘과 녹지, 개울, 꽃들로 둘러싸인 풍경과 피크닉과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 찾아가는 방법, 무료 주차, 체크인 방법, 호텔 부대시설 정보, 조식 리뷰, 체크아웃 절차 그리고 이 호텔에서 가장 많은 투숙객들이 선택하는 파크 뷰 룸 1121호 객실 구조, 어메니티 등의 모든 정보를 모두 담았습니다. 협찬 없이 저의 시간과 비용을 들여 직접 경험한 후기입니다. 단언컨대, 이렇게까지 디테일한 정보와 후기를 공유하는 블로그는 없습니다. 표와 사진이 많으니 필요한 정보만 얻고 싶다면 목차와 색인(crtl+f, 본문 검색) 기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차여기]
1.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기본 정보

| 호텔 정보 | |
| 호텔명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Courtyard by Marriott Seoul Botanic Park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12로 10 (마곡동 766-1) |
| 대표전화 | +82 2-6946-7000 |
| 개관일 | 2018.05.11. |
| KTA 호텔 등급 | ⭐️⭐️⭐️⭐️ 4성 인증기간: 2025-01-07 ~ 2028-01-06 |
| 소유사 | LG그룹 계열사 (주)D&O의 자회사, (주)미래엠 miraeM Co.,Ltd |
| 운영사 | LG그룹 계열사 (주)D&O의 자회사, (주)미래엠 miraeM Co.,Ltd |
| 정규 체크인 시간 | 15:00 |
| 정규 체크아웃 시간 | 12:00 pm |
| 주차장 보유 여부 | O 호텔 지하주차장 내 무료주차 (발렛파킹 X) |
| 24시간 컨시어지 운영 여부 | O |
| 조식당 운영 여부 | O |
| 클럽 라운지 운영 여부 (Executive Lounge, Evening hors d'oeuvres, happy hour) |
X |
| 피트니스 보유 여부 | O |
| 수영장 보유 여부 | X |
| 사우나 시설 보유 여부 | X |
| 금연 정책 | 객실 포함 건물 전체 금연 (호텔 정문 옆 흡연구역 보유) |
| 애완동물 동반 가능 여부 | · 펫밀리(펫+패밀리) 패키지에 한해 이용 가능 ·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 최대 무게: 9kg · 객실 내 최대 수용 가능 반려동물 수: 2 |
| 층별 안내 | ||
| 층수 | 시설 | 안내사항 |
| 15F | 빈야드15 와인바 Vinyard 15 |
· 매일 11:00 am - 24:00 · 라스트오더 23:00 |
| 게스트 룸 | ||
| 3F ~ 14F | 게스트 룸 | 242 객실, 20 스위트 |
| 2F | 포레스트 | |
| 메이플 1 ~ 6 | ||
| 1F |
프론트 데스크 | 24/7 |
| 더 라운지 | ||
| 가든 키친 Garden Kitchen |
매일 06:30 am ~ 21:00 | |
| 컴퓨터존 | · 24/7 · 컴퓨터, 인터넷 사용 무료 · 프린트, 팩스 이용 시 비용 발생 |
|
| B1 | 피트니스센터 | · 24/7 · 개인 운동복, 운동화 지참 필수 |
| 아이디어 가든 1 ~ 5 | ||
| B2 | 지하주차장 | · 투숙객 무료주차 · 식음료 업장 이용객 무료주차 |
| 객실 타입 | ||||
| 객실 명칭 | 사이즈 | 침대 타입 | 욕조 유무 | 전망 |
| 게스트 룸 | 28m²/301ft² | 1 킹베드 or 2 더블베드 | △ | 시티 뷰 |
| 파크 뷰 룸 | 30m²/323ft² | 1 킹베드 or 2 더블베드 | X | 보타닉 파크 뷰 |
| 코트야드 스위트 | 54m²/581ft² | 1 베드룸, 1 킹베드 | O | 보타닉 파크 뷰 |
| 파크 스위트 | 51m²/549ft² | 1 베드룸, 1 킹베드 | O | 보타닉 파크 뷰 |
이 호텔의 정식 명칭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Courtyard by Marriott Seoul Botanic Park)'입니다. 현재는 풀네임을 줄인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Courtyard Seoul Botanic Park)'를 정식 명칭으로 사용 중에 있으나, 이마저도 길다고 느낀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들과 커뮤니티에서는 '마곡에 있는 코트야드'를 줄여서 '마코야'라는 비공식 약칭으로 부르고는 합니다.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의 소유 및 운영사는 LG그룹 계열 (주)미래엠입니다. 2005년 LG그룹에서 GS그룹이 분리되었고, 이때 LG건설이 GS 측으로 함께 분리되면서 사명을 GS건설로 변경하게 됩니다. 이후 LG그룹 측에서는 '서브원'이라는 자회사가 그룹 내 건설사 역할을 수행합니다. 시간이 흘러 2018년 8월, 공정거래위는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에 관한 규제를 강화하는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합니다. 이에 구광모 회장 등 LG그룹 특수관계인은 판토스, LGCNS, 서브원 등 보유하고 있던 자회사 지분을 정리하고, LG에서는 서브원을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라는 신생회사와 기존 서브원으로 분리하여 LG에서 100% 보유 중이던 서브원 지분 중 60.1%를 홍콩계 글로벌 사모투자펀드 그룹인 Affinity Equity Partners에 매각합니다. 그리고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지분은 LG에서 100%를 보유합니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의 관광호텔 사업(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을 위하여 자회사로 (주)미래엠 법인을 설립하였고, 2022년 3월 주주총회에서 기존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의 사명을 디앤오(D&O)로 변경합니다. 즉,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을 운영하는 법인 (주)미래엠은 LG그룹 계열사 디앤오의 자회사입니다. 이렇게 지배구조의 일부 역사만 봐도 기업 운영이라는 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은 영화, 드라마 촬영지입니다. 2024년 4월에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4에서 장동철의 뒤를 쫓던 형사 마석도, 김만재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연히 마주친 백창기 일당과 조우하게 되는 장면의 촬영지가 바로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입니다. 또한 2025년 3월에 공개된 드라마 하이퍼나이프 7화에서 연신대학병원 신경외과 교수 최덕희가 앨런으로부터 택배로 전달받은 세라립에이 약물을 확인하는 장면은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의 파크 스위트 객실 내부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브랜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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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기준 현재 대한민국 국내에는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서울 판교,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코트야드 수원, 코트야드 세종 이렇게 여섯 개의 코트야드 호텔이 있습니다. (2025년 5월 코트야드 평택이 오픈하면 총 7개로 늘어날 예정) 이 중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세종 이렇게 4개 호텔은 수익성의 문제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운영 및 이브닝 해피아워 운영이 종료된 상태입니다.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은 2021년까지만 하더라도 셀렉트 스위트 객실 가성비가 좋은 호텔로 유명했습니다. 당시 스위트룸에 투숙하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에 조식 무료까지 포함되어 메리어트 본보이 티어가 낮은 멤버 또는 본보이 멤버가 아닌 투숙객이 스위트룸을 예약하는 경우 플래티넘 이상의 멤버와 동일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스위트룸 숙박 요금만 지불하면 온종일 라운지에서 커피와 스낵을 먹을 수 있고, 저녁에는 이브닝 해피아워(세미 뷔페와 무제한 주류)를 즐길 수 있었고, 거실이 딸린 넓은 객실에서 편안하게 자고 일어나 2인 무료 조식까지 먹고 느긋하게 체크아웃할 수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이건 다 옛말입니다.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객실 요금이 이전 대비 2~3배 정도 높아졌고,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운영 및 이브닝 해피아워 운영도 모두 종료해서 더 이상 예전 같은 가성비를 찾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수익성 개선을 위해 내국인 고객보다는 서울로 출장을 온 외국인 수요에 타게팅이 맞춰진 것으로 보입니다. 내국인이라면 결국 서울식물원, LG사이언스파크, MBD(Magok Business District), 김포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위치를 이점을 보고 숙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024년 12월 14일, 아코르 SA 계열의 '머큐어 서울 마곡(4성급, 한무컨벤션㈜, 400실 규모)' 호텔이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대각선 맞은편 블럭에 개관하면서 경쟁 구도가 되었습니다. 현재 머큐어 서울 마곡은 마코야의 반값으로 숙박할 수 있는 신상 호텔이고, 실내수영장 시설까지 보유한 탓에 당분간은 이 지역의 숙박 수요가 머큐어 서울 마곡에 몰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와 관련 그동안 마곡 호텔의 1인자였던 마코야가 어떤 운영 방식으로 기존의 인기를 지속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찾아가는 방법
| 지하철 | 서울지하철9호선, 인천국제공항철도 '마곡나루역' 2번출구 (호텔과의 거리 198m, 도보 4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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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 정류장 | 버스 번호 |
| 마곡나루역(16609) 롯데R&D센터방면 (호텔과의 거리 98m, 도보1분 소요) |
· 6642 (강서공영차고지-가양9단지) | |
| 마곡나루역2번출구(16606) (호텔과의 거리 206m, 도보 4분 소요) |
· 6642 (강서공영차고지-가양9단지) | |
| 마곡나루역1번출구.웰튼병원(16399) (호텔과의 거리 279m, 도보 5분 소요) |
· N64 (강서공영차고지-염곡공영차고지) · 6645 (강서공영차고지-가양9단지) · 6648 (방화동-양천구청) · 강서05-1 (다솔마을-마곡나루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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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곡나루역(16396) (호텔과의 거리 381m, 도보 6분 소요) |
· N64 (강서공영차고지-염곡공영차고지) · 6645 (강서공영차고지-가양9단지) · 6648 (방화동-양천구청) · 강서07 (생태공원-마곡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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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리무진버스 | · 공항리무진 정류장이 모두 호텔과 거리가 먼 마곡역(지하철5호선) 쪽에 있어서 비추천 · 공항철도 이용 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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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과 가까운 지하철역은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입니다. 2번 출구로 나오면 호텔까지 도보 약 4분 거리입니다.
-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이용 시 호텔 바로 앞 마곡나루역의 공항철도를 추천합니다. 공항리무진 버스정류장이 모두 호텔과 거리가 먼 마곡역(지하철 5호선) 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 차량 운행 시 호텔 정문 앞을 지나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면 객실당 차량 1대를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이후 체크인 과정에서 프론트 데스크로 꼭 주차한 차량을 등록하셔야만 합니다.
- 주차 등록은 일회성이라서 투숙 기간 중 출차 후 재입차 시 매번 재등록하셔야만 합니다. 만약 미등록으로 인하여 이미 지불한 주차요금이 있다면 이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 투숙객은 지하주차장에 직접 주차할 경우 객실당 차량 1대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발레파킹을 1일 20,000원에 제공하였으나, 현재는 발레파킹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3.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체크인 (1F, 15:00)


| 프론트 데스크(Front Desk) 위치 | 1F |
| 정규 체크인 시간 | 15:00 |
| 얼리 체크인 가능 시간 | · 얼리 체크인은 객실 정비 소요 시간이 있으므로, 통상 13:00 이후 가능 (유상, 1시간당 별도 요금 책정) · 전일 공실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13:00 이전에도 가능 (유상, 1시간당 별도 요금 책정) ·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엘리트 이상의 등급을 보유한 멤버의 경우 호텔 측과 사전 조율을 통하여 얼리 체크인이 무상으로 가능할 수도 있음 |
체크인은 호텔 건물 1층에 있는 프런트 데스크에서 진행합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한 경우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1층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프런트 데스크(Front Desk)란? 체크인, 체크아웃, 고객 요청 처리, 객실 배정 등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하는 부스이며, 객실팀 직원이 24시간 대기하는 공간입니다. 프런트 데스크로 다가가면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환대 및 체크인 응대를 해주십니다.
호텔 체크인 방법 및 참고사항
- 체크인 시 준비물로 예약자 본인 확인을 위한 실물 신분증(주민등록증 or 운전면허증 or 여권)과 객실 비용 지불 보증을 위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1장이 필요합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분께 신분증과 카드를 전하면 직원분께서는 빠르게 예약자 확인 후 전산 처리를 통해 객실 배정을 도와주십니다.
- 객실이 배정되면 프린트로 출력된 예약 내용(예약자 정보, 객실 타입, 숙박 일정, 패키지 또는 프로모션 사항 등)을 꼼꼼하게 확인시켜주고, 숙박 관련 이용 안내를 받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호텔 숙박 이용약관 및 전 객실 금연 정책 등에 대한 동의 서명 절차를 거칩니다. 간혹 대관 행사 또는 촬영 또는 공사 등의 이유로 어떤 불편사항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한 사전 양해가 종종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숙박 과정에서 불편을 피하거나 최소화하려면 이런 이슈를 피하기 위하여 직원분의 안내를 꼭 끝까지 들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 동의서에 서명하면 객실 비용을 결제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앞서 제시한 카드로 결제를 해도 되고, 다른 카드 또는 비용처리를 위한 회사 법인카드를 사용해도 되며, 현금으로 결제도 가능합니다. 어떤 유형의 결제이든 필히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결제를 마치면 제시한 신분증, 카드를 돌려받습니다.
- 결제를 마치면 마지막으로 직원분께서 객실 출입 및 하우스 엘리베이터 사용이 가능한 카드키 발급을 도와주십니다. 카드키 발급 절차를 마치면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종이 파우치에 담아 객실 호수를 기재하여 전달합니다. 그럼 우리는 이걸 수령함으로써 체크인 절차를 마칩니다. 글로 자세하게 적어서 길고 지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5분도 안 걸리는 아주 잠깐의 시간 동안 신속하게 진행됩니다.
만약 가습기 설치, 공기청정기 설치, 유아용 침대 설치, 베이비 가드(침대 가드) 설치 등의 추가 요청사항이 있다면 모두 체크인 과정에서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서 요청하세요. 만약 깜빡 놓친 요청사항이 있다면 객실 내 구비된 전화기를 들어서 0번을 누른 후 통화상으로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요청 시점에 재고가 부족한 경우 요청 물품의 대여 및 설치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체크인을 마친 후 객실로 올라가려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때 카드키가 2장 이상 카드집 안에 겹쳐 있는 상태로 태그를 하면 인식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1장만 빼서 태그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RFID(무선 주파수 인식) 칩이 삽입된 발권형 카드키는 휴대폰과 겹쳐두는 경우 이따금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프런트 데스크에서 카드키 재발급 요청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 호텔에 첫 숙박을 하는 경우 또는 호텔스닷컴, 호텔컴바인, 여기어때 등 써드파티 어플로 예약을 한 경우에는 별도의 디파짓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디파짓(Deposit)은 보증금, 예치금, 선납금 등을 의미하는 용어로, 호텔에서의 디파짓(Security Deposit)은 일반적으로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손해나 미납 금액을 대비하기 위해 일종의 담보 역할로써 미리 내는 돈을 의미합니다.
국내 4성급 비즈니스 호텔들의 디파짓은 통상 1박당 50,000 ~ 100,000원 수준이며, 일반적으로 체크인 시 신용카드 사전 승인 형태로 보증금을 처리하고, 이는 체크아웃 시 미사용 금액이 자동으로 취소되는 형태입니다. 즉, 가승인 후 정상적인 체크아웃 진행 시 다시 취소되는 금액입니다. 2회 이상 숙박 경험이 있는데 기물 도난, 파손, 미지급금 등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투숙객 그리고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라면 별도의 디파짓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4.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파크 뷰 룸 객실 정보



| 객실 타입 | 파크 뷰 룸 |
| 객실 요약 | 1 킹베드, 미니 냉장고, 30m²/323ft², 무선 인터넷(무료), 커피/티 메이커 |
| 객실 특징 | 30m²/323ft² 에어컨 완비 대형 옷장 방음 창문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창문 |
| 침대 및 침구 | 최대 수용 인원: 3 1 킹베드 간이 침대는 허용되지 않음 유아용 침대 허용됨: 1 유아용 침대/간이 침대 최대 허용 수: 1 필로우탑 매트리스, 깃털 침대, 및 이불 |
| 가구 및 비품 | 소파 알람시계 금고, 객실 내(유료) 겸용 전압 어댑터가 딸린 콘센트 책상, 필기용 / 업무용, 전기 콘센트 다리미와 다리미판 |
| 욕조 및 욕실 특징 | 샤워기 욕실 편의용품(니르베) 헤어 드라이어 목욕가운: 2 |
| 주방 특징 | 미니 냉장고 |
| 식음료 | 룸 서비스 커피/티 메이커 |
| 인터넷 및 전화 | 전화기: 1 음성 사서함, 및 스피커폰 무선 인터넷(무료) |
| 엔터테인먼트 | 플러그인 하이 테크 객실 케이블/위성 국제 케이블/위성 CNN 라디오 넷플릭스 |
| 장애인용 객실 특징 | 이 객실 유형은 지체 장애인용 객실을 포함하지 않음 이 객실 유형은 롤인형 샤워실이 있는 장애인용 객실을 포함하지 않음 이 객실 유형은 청각 장애인용 객실을 포함하지 않음 |
| 무료 제공 어메니티 | |
| 일회용 | 고체 비누, 바디로션 |
| 다회용 |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
| 기본 구비 품목 | 헤어드라이어, 전기주전자, 아이스버킷, 머그잔, 유리컵 등 |
| 무상 대여 품목 (요청) | 공기청정기, 가습기, 침대가드, 유아용 침대 등 |
| 비용 청구 물품 | |
| 유료 일회용품 | · 일회용 칫솔 & 치약 세트: 모바일 편의점 주문 가능 · 일회용 면도기: 모바일 편의점 주문 가능 · 일회용 객실 슬리퍼: 켤레당 500원 (객실 비치) |
| 유상 대여 품목 | 엑스트라베드(간이침대): 1박당 30,000원 |
| 패널티 | |
| 분실 또는 손상 시 패널티 부과 물품 | · 객실 카드키 5,000원 · 유리컵, 머그잔, 와인잔 4,000원 |
| 객실 내 흡연 | 300,000원 |
2024년 3월 29일부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이 시행됨에 따라 50실 이상의 숙박업소는 칫솔, 치약, 면도기 등 일회용품의 무상 제공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칫솔, 치약, 면도기를 직접 챙겨 오거나, 필요시 호텔 또는 근처 편의점에서 별도 구매해야만 합니다. 또한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의 경우에는 '일회용 객실 슬리퍼'를 켤레당 500원씩 유상으로 제공한다는 점을 이용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두루말이 휴지(롤티슈), 갑 티슈, 비누,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과 같은 위생용품은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단,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는 미니어처가 아닌 욕실 벽면에 부착된 다회용 디스펜서 형태로 제공됩니다.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건물은 V자를 150도로 벌려놓은 모양으로, 보타닉파크를 조망할 수 있는 방향과 반대편 마곡나루역 주변 상권과 건물들을 조망할 수 있는 시티뷰로 나뉩니다. 일부 층은 차이가 있을 수도 있는데, 대부분 객실 번호가 홀수면 파크뷰, 객실 번호가 짝수이면 시티뷰입니다. 그리고 층마다 가장 끝에 있는 39호 객실은 파크 스위트 객실이고, 25호 객실은 코트야드 스위트입니다.

1121호 파크 뷰 룸 객실 도어를 열고 입장하면 우측에는 클로젯, 좌측에는 욕실 입구 사이로 좁은 통로를 지나 침대가 있는 침실로 들어가는 원룸 형태의 단순한 구조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객실 사이즈는 30m²로 약 9평 크기인데 보타닉파크를 조망할 수 있는 통창 유리 앞으로 별도의 소파 공간과 데스크 공간이 있을 정도로 침실이 넓게 빠진 긴 구조여서 성인 남녀 두 사람이 함께 지내기에는 답답하지 않습니다.


객실에 입장하면 우선 도어 옆에 객실 카드키를 삽입해야 마스터 전원이 가동되어 모든 조명을 켤 수 있습니다. 도어 바로 옆 우측으로는 미닫이문 형태의 클로젯이 있고, 클로젯 안에는 옷걸이, 배스로브, 다리미, 다리미판, 미니금고, 플라스틱백, 일회용 객실 슬리퍼 등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코트야드 브랜드 호텔이 그러하듯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의 객실 역시 옷장 사이즈가 넉넉해서 겨울철 헤비다운, 코트 등 부피가 큰 외투가 있거나 장기 숙박을 하려고 챙겨온 의류가 많은 경우라도 충분히 수납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참고로 클로젯 안에 있는 일회용 객실 슬리퍼는 유료 상품으로 사용 시 켤레당 5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 비용은 체크아웃 때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께 사용 여부를 알려드린 후 지불하면 되겠습니다.


클로젯 맞은 편으로는 전신거울이 부착된 미닫이 슬라이딩 도어를 열고 욕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욕실 내부에는 변기, 세면대, 샤워부스가 알차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진 속 변기와는 달리 현재는 비데가 설치된 변기로 변경되었습니다. 변기가 설치된 벽면에는 2개의 후크가 있어서 여기에 배스로브 또는 기타 의류나 수건을 걸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세면대 전면에는 메이크업 조명이 들어오는 대형 거울과 확대경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바신 좌우로 여분의 공간이 있어서 화장품, 바디 제품 등을 올려두고 쓰기 편리합니다. 세면대 위에는 6단계 바람 조절이 가능한 필립스 써모프로텍트 2100W 헤어드라이어(HP8230/00)가 목함 내부에 수납되어 있고, 세면대 앞 벽면의 220V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면대 하부 공간에는 여분의 대형타올, 중형타올, 핸드타올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샤워부스 벽면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다회용 디스펜서 형태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어메니티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PB 브랜드 '니르베 보테니컬(Nirvae Botanical)'이 제공됩니다. 전 세계 코트야드 호텔과 페어필드 호텔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세정력이 준수하고, 향은 은은하나 솔직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습니다.
샤워부스는 1인용 사이즈이지만, 날씬하다면 두 사람이 동시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앞뒤로 서서 함께 샤워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좁지는 않습니다. 샤워부스와 침실 사이의 벽면에 커더란 유리창이 있는데, 침실쪽에서 우드 블라인드를 수동으로 내려서 가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욕실을 빠져나와 다시 클로젯 앞에 서서 그 옆을 보면 성인 남성 허리쯤 오는 높이의 수납장 형태의 미니바 공간과 또 그 옆으로는 러기지벤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미니바 공간에는 미니냉장고, 와인잔, 와인오프너, 커피잔, 스틱커피, 티백, 설탕, 프리마, 스위트너, 전기주전자, 소형 아이스버킷 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원래 이 호텔의 미니바 공간에는 원래 유료상품이 없습니다. 물론 이는 향후 호텔 운영방침에 따라 추가될 수도 있는 부분이며, 프로모션이나 채널별 판매되는 객실 패키지 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미니바와 냉장고 안에 유료 상품이 있는 경우에는 가격표를 잘 확인 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과거에는 플라스틱 생수병을 제공하였으나, 현재는 미니바 수납장 위로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WD326ARB)를 설치하여 무제한 생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코트야드 호텔들은 모두 직수기를 설치하여 상온의 정수만 나오는 반면, 이 정수기는 직수식 순간 냉각 방식이라서 냉수(찬물)를 바로 컵에 받아서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중금속9 흡착 필터, 바이러스 클리어 필터가 탑재된 정수기라서 안전에 믿음이 갑니다.





침대 좌우에는 쌍둥이 협탁이 놓여있고, 각각의 협탁 위에는 독서등, 유니버셜 콘센트, 조명 on/off 버튼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침대 좌측 협탁 위에는 유선전화기, 블루투스 스피커가 탑재된 알람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협탁 서랍 속에는 편안한 숙면과 내면의 정화를 돕기 위하여 성경, 몰몬경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킹베드는 성인 남녀 두 사람이 누워도 좌우로 공간이 남을 정도로 넉넉해서 서로의 어깨가 닿지 않고 잘 수 있을 정도이고, 침구는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침대의 베이스가 안정적이고 매트리스가 좋아서 누우면 편안하고,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침구는 모두 깃털 베개와 깃털 이불이라서 푹신하고 보송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밤에 샤워 및 스킨케어를 마친 후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면 아주 기분 좋게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코트야드 침대와 침구 모두 실제 판매되는 제품들입니다. 매트리스와 베이스 세트는 킹사이즈 기준 €1,396.50이고, 스트라이프 베딩 세트는 €982.80입니다. 이를 합산하면 작성일 기준 현재 환율로 약 390만 원입니다. 즉, 400만 원짜리 침대에 누워 자는데 편안함이 없다면 그게 이상한 일이죠. 침대와 침구는 호텔 객실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이며, 메리어트 브랜드는 어느 호텔을 가더라도 기본적으로 침대와 침구가 편안하다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은 2박 이상 투숙 시 1일 1회, 오전 9시부터 오후 4:30까지 객실 정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객실 정비에 소요되는 최소 1시간 정도 여유가 필요하기에, 아무리 늦어도 15:00 전에는 프론트 데스크로 객실 정비를 요청을 하셔야만 합니다.



침대 옆으로는 2인용 미니 소파와 커피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주간에는 편안하게 앉아서 티비를 보거나 독서를 하거나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이고, 밤에는 야식을 먹거나 와인이나 맥주를 홀짝이기 좋은 공간입니다.

침대 발밑 방향 벽면으로 LG 스마트 TV가 설치되어 있고, 데스크와 사무용 의자도 있습니다. 메리어트 본보이 뉴비 시절일 때 마코야에 투숙하면 늘 이 객실을 받았는데, 저는 그때 여기 데스크 공간에 앉아서 열심히 랩탑 작업을 하고는 했었습니다. 데스크와 TV가 가깝기 때문에 HDMI 케이블로 맥북과 TV를 연결한다면 대화면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어서 엄청 편리했습니다.
가습기, 공기청정기는 예약 당시 사전 요청한 것이며, 모두 LG전자 퓨리케어 제품입니다. 가습기의 경우 벤타처럼 디스크가 수조에 닿은 채로 돌면서 바람으로 습기를 올리는 자연기화식 제품입니다. 객실 전체 습도를 고르게 유지시키는 점은 좋은 반면, 청소와 관리가 상당히 손이 많이 갑니다. 저도 예전에 벤타를 써봐서 아는데 3일마다 디스크를 완전히 분해해서 한 장씩 세척을 하는 게 엄청난 노동이라 중고로 다시 처분하고 발뮤다 레인으로 갈아탔습니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인 즉, 이 호텔의 직원 분들께서 저 가습기를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하여 얼마나 수고가 많으실지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투숙합니다.

객실의 가장 안쪽에서 현관을 바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참고로 이 객실은 인스타그램에서 여성복쇼핑몰 모델들의 사진 배경으로 많이 쓰이는 장소입니다. 그 정도로 이 객실이 정갈하여 사진이 예쁘게 잘 찍히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남자친구 따라서 호캉스를 온 여자친구들이 다양한 구도와 콘셉트의 셀피를 건져가는 성지이기도 합니다.




이 호텔에 투숙할 때 가장 좋은 점은 역시 파크뷰입니다. 저 공원 전체가 식물원이고, 4월부터 10월까지 계절마다 꽃이 피기 때문에 장기투숙을 할 경우에는 변해가는 파크뷰의 모습을 감상하면서 시간의 흐름을 느낍니다. 봄이면 점심시간마다 저기 잔디 위로 돗자리 깔고 앉거나 누워서 쉬는 직장인 분들 정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울에 있는 공원들 중에서 서울식물원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에는 안 보이는데, 왼편으로 공원이 더 있고, 호수처럼 습지도 있어서 연인과 데이트할 때 천천히 걸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의 파크 뷰 룸 1121호 객실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5.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부대시설 안내
| 시설 | 위치 | 안내 |
| 피트니스 | B1 | ·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 개인 운동복, 운동화 지참 필수 · 수건, 정수기 비치 |
| 식용 얼음 | 1F | 가든키친 또는 프런트 데스크로 요청 |
| 컴퓨터 존 | 1F | · 24/7 · 컴퓨터, 인터넷 사용 무료 · 프린트, 팩스 이용 시 비용 발생 |
| 모바일 편의점 | 룸서비스 | 객실 TV 아래 비치된 QR코드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 |
| 세탁 서비스 | 룸서비스 | · 운영: 월 ~ 토 (일요일 휴무) · 오전 10:30까지 세탁빌에 수량을 적어 객실 문 앞에 꺼내 놓으셔야 당일 세탁 가능 |
| 흡연구역 | 1F | 호텔 정문으로 나가서 우측 코너에 위치 |
- 식용 얼음이 필요한 경우에는 객실 내 비치된 아이스버킷을 지참한 상태로 1층에 있는 가든키친 또는 프런트 데스크로 요청하시면 직원분께서 얼음을 담아주십니다.
- 세탁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객실 내 클로젯 안에 비치된 세탁빌(가격이 적혀 있는 요청서 종이)에 직접 수기로 수량을 표시 후 플라스틱백(비닐 봉투)에 세탁할 의류와 세탁빌을 동봉하여 객실 문 앞 또는 문고리에 걸어두시면 직원분께서 이를 수거 후 당일 세탁해 드립니다. 단, 세탁 서비스 운영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만 하고, 반드시 오전 10시 30분 전까지 꺼내 놓으셔야만 합니다.

- 흡연구역은 호텔 건물 1층 정문(회전문)을 통해 외부로 나가서 바로 우측을 보면 지하주차장 출입구 옆 코너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는 호텔 투숙객과 F&B 또는 연회장 이용객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인데, 점심시간에 나가면 주변 직장인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흡연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동반 투숙객이 비흡연자인데 잠시도 떨어져 있는 게 싫다며 흡연구역까지 졸졸 쫓아온다면 눈치가 보여서 흡연을 편하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자연스레 흡연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 컴퓨터 존은 1층 로비에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사이드에 위치해 있습니다. 급하게 컴퓨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여기서 무료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단, 프린트와 팩스 이용 시 건별 요금이 발생합니다.
- 피트니스는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다수의 비즈니스 호텔들이 그러하듯,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역시 운동복, 양말, 운동화를 대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개인 운동복, 양말, 운동화를 필히 지참하여야만 하고, 각자 객실 안에서 환복을 마친 후 객실 카드키를 소지한 상태로 입장하면 되겠습니다. 탈의실과 샤워실도 없기 때문에 운동복 환복 및 운동 후 샤워는 각자의 객실에서 해결해야만 합니다. 피트니스센터 안에는 땀을 닦을 수 있는 타월과 수분 보충을 위한 정수기는 구비되어 있습니다. 운동기구는 덤벨, 트레드밀, 사이클, 멀티머신, 케이블머신, 짐볼, 요가매트 등 기본적인 장비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는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여 운동으로 기분을 전환하고, 일정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편의점은 웹사이트 형태로, 객실 내 TV 아래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여 접속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내내 각종 물품을 객실 안에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고, 물품이 준비가 되면 자율주행 로봇 코봇이 직접 객실까지 딜리버리를 해줍니다.
- 룸 서비스(인 룸 다이닝) 역시 모바일 주문 방식입니다. 조식은 오전 06:30 ~ 11:00까지, 중식과 석식은 17:00 ~ 22:00까지 제공됩니다.
- 물품 구입이나 인 룸 다이닝 외 별도의 룸서비스 요청 역시 모바일로 가능하며, 코봇이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직접 딜리버리를 해줍니다. 종종 호텔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마주쳤을 때 마침 코봇이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거나 복도를 돌아다니는 걸 보면 엄청 신기해 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6.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주변 맛집
| 저녁 식사 선택지 | |
| 호텔 내부 | · 가든키친 · 빈야드15 · 인 룸 다이닝 (룸 서비스 음식 메뉴) |
| 호텔 외부 | · 마곡나루역 상권 · LG아트센터 서울 입점 다이닝 |
- 호텔 1층에 위치한 다이닝 업장인 '가든키친'의 디너 뷔페는 18:00 ~ 21:00까지 운영됩니다. 인터내셔널 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단품 메뉴 이용도 가능합니다.
- 호텔 15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와인바 '빈야드15'는 24:00까지 운영되며, 라스트오더는 23:00입니다. 다양한 와인, 위스키, 칵테일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인 룸 다이닝 메뉴는 모바일 주문이 가능하며, 이용 마감은 22:00입니다. 늦어도 밤 9시 전에는 주문을 하셔야 원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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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운영 및 이브닝 해피아워 운영을 종료한 호텔이기 때문에 저녁 식사는 결국 자체적으로 해결해야만 합니다. 우선 호텔 내부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싶다면 호텔 내부 다이닝 업장인 가든키친 또는 빈야드15를 이용하거나, 인 룸 다이닝 단품 메뉴를 선택 및 요청 후 룸서비스로 서빙을 받아 객실 안에서 편안하게 식사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만약 호텔 내부 업장에서는 원하는 메뉴를 이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부득이 호텔 외부로 나가야만 합니다. 호텔에서 도보 3분 거리의 마곡나루역 2번 출구 앞으로 가면 식당 상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여기 많은 음식점들 중에 한 곳을 선택해 이용한다면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저녁 식사와 동시에 반주를 즐기기 좋습니다. 참고로 강서구에는 미쉐린 선정 식당이 없습니다.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주변 맛집 리스트 정리
- 대중적인 맛: 청도미나리식당 마곡나루역점, 대보칼국수 본점, 오복수산 LG아트센터 서울점, 큐슈울트라아멘 마곡나루역점, 극락전 마곡나루점
- 조용하고 정갈한 분위기: 로마옥 마곡, 모담다이닝 마곡엘지아트센터점, 애즈라이크 LG아트센터 서울점
- 베이커리 카페: 라코펠라, 떼헤브, 팀홀튼 마곡나루역 코엑스점, 타르데마1942 마곡나루


마곡나루역 일대는 LG사이언스파크가 있는 MBD(Magok Business District)에 소재한 기업들에 재직 중인 회사원들의 회식장소에 적합한 식당들이 많고, 이들은 대부분 법인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객단가가 다소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삼겹살, 한우, 특수부위 등을 취급하는 고깃집들이 가장 많고 흔합니다. 이러한 연유로 호텔에 숙박 중인 2인 커플이 점잖은 분위기에 오붓하고 여유롭게 식사할 식당 선택지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술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감수하셔야만 할 것입니다.



마곡역도 분위기가 비슷하고 발산역 또한 마곡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하여 술집과 고깃집이 즐비한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좀 더 신선한 느낌을 얻고 싶다면 여의도 또는 합정역, 홍대입구까지 나가야 하는데 운전해서 호텔로 복귀하는 일이 은근히 피곤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저녁에 배달음식을 시켜드시는 투숙객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참고로 배달음식은 1층 정문 밖에 지정된 픽업 장소에서 수령해야만 하고, 객실에서 편하게 먹다가 남은 음식물은 일반쓰레기와 섞이지 않도록 분리 및 밀봉하여 퇴실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7.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가든키친 조식 (1F, 06:30 am ~ 10:00 am)


| 가든키친 위치 | 1F |
| 가든키친 조식 운영시간 | · 주중 06:30 am ~ 09:40 am · 주말 06:30 am ~ 10:00 am · 입장 마감 09:40 am |
| 조식 뷔페 요금 | · 성인: 44,000원 · 소아(37개월 ~ 만 12세): 22,000원 · 37개월 미만 유아: 무료 |
| 뷔페 메뉴 구성 | 인터내셔널 (양식, 한식, 아시안식 등) |
| 드레스코드 | · 스마트캐주얼 · 객실용 슬리퍼, 배스로브(샤워가운) 착용 시 입장 불가 |






가든키친 조식은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평일은 오전 9시 40분에 마감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에 마감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좌석은 대부분 창가를 선호하는데, 경험상 4월부터 10월까진 맑은 날이면 창가로 해가 들어서 얼굴이 너무 뜨겁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블라인드를 내려주기도 하는데, 블라인드가 있어도 뜨거운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오전부터 샤워하고 자외선자단제까지 꼼꼼하게 바르신 분이 아니라면 가급적 창가를 피해서 앉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든키친 조식은 여느 코트야드 호텔들의 조식당처럼 무난한 메뉴 구성과 무난한 맛입니다. 예전에는 조식에 꼬마돈까스를 잔뜩 튀겨줘서 초등학생 시절 도시락 반찬 생각나고 좋았는데, 요즘은 잘 안 보이네요. 쌀국수의 경우 국물 간이 조금 밍밍한데 취향에 따라 고수와 소스를 추가해 먹으면 괜찮습니다. 샐러드와 과일은 늘 싱싱해서 좋았고요. 한식도 대충 구색맞춤이 아니라 정성스럽게 반찬을 준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호텔에만 오면 술을 많이 마셔서 조식 때 거의 항상 먹는 메뉴가 쌀국수, 시리얼, 오믈렛 같은 해장 메뉴들입니다.
아시다시피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엘리트 이상의 티어를 보유한 멤버라면 본인 포함 2인까지 가든키친에서 조식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라운지가 있을 때에는 컨티넨탈 조식이었는데, 라운지가 없어진 이후로는 인터내셔널 뷔페로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8.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체크아웃 (1F, 12:00)


| 체크아웃 위치 | 1F, 프론트 데스크 |
| 정규 체크아웃 시간 | 12:00 pm |
| 레이트 체크아웃 | · 레이트 체크아웃은 최대 16:00까지 가능 (유상, 1시간당 별도 요금 책정) · 16:00를 넘기는 경우 1박 요금 발생 · 당일 예약 상황에 따라서 공실이 없는 경우 레이트 체크아웃 불가 ·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엘리트 이상의 티어를 보유한 멤버인 경우 최대 16:00까지 무상으로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 (가능한 경우) |
| 필수 반납 물품 | · 체크인 당시 발급 받은 객실 카드키 전부 · 투숙 기간 동안 호텔 측으로부터 대여한 물품들 중에서 특별히 직접 반납해야 하는 물품들 |
| 추가 결제 사항 | · 다이닝 업장, 인 룸 다이닝, 기타 룸 서비스, 런드리 서비스 등을 이용 후 룸차지된 금액 · 유료 대여 물품에 대한 이용 요금 |
이 호텔의 정규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오후 12시 정각)입니다. 이 시간은 우리가 객실을 빠져나와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체크아웃 절차를 진행하기 위하여 프론트 데스크에 도달해야 하는 마감 시간을 의미합니다.
체크아웃은 객실 안의 모든 소지품을 비운 후 1층 프론트 데스크로 가서 최초 지급받은 객실 카드키 및 기타 대여 물품이 있다면 이를 모두 반납하고, 만약 추가 결제할 부분이 있다면 비용 지불 절차까지 진행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무료 주차가 가능한 경우 주차 등록도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함으로써 체크아웃 절차를 마칩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은 객실 내 미니바 유료 상품이나 인 룸 다이닝 등의 룸서비스를 이용한 내역이 없고, 가든키친, 더 라운지, 빈야드15와 같은 호텔 내부 업장을 이용한 룸차지(Room Charge) 금액도 없다면 객실 카드키만 반납함으로써 체크아웃 절차는 간소하게 종료됩니다.
대부분의 호텔과 리조트들이 그러하듯, 체크아웃 시간에는 퇴실하는 고객들로 엘리베이터가 만원이고, 프런트 데스크가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특히 주말, 공휴일에는 완전 북새통을 이룹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인 룸 다이닝 메뉴 또는 호텔 내부 업장을 이용하면 룸차지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추가 결제 및 인보이스 발급 등으로 앞 사람의 진행이 늦어짐으로 인하여 대기가 많이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피하려면 정규 체크아웃 시간보다 1~2시간 일찍 퇴실하거나, 아예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메리어트 본보이 엘리트 멤버라면, 가능한 경우에, 티어에 따라서 13:00 ~ 최대 16:00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이 무상으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 대부분 16:00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는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15:00쯤 일찍 나오는 것도 빠른 체크아웃에 유리할 것입니다.
투숙객이 많은 날은 프론트 데스크 옆에 별도의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박스가 설치되기도 합니다. 이 박스 안에 객실 카드키를 넣어 반납하는 것만으로도 체크아웃 절차가 자동으로 완료됩니다. 만약 룸차지 등 추가로 결제할 금액이 있는데 익스프레스 체크아웃을 진행한 경우에는 체크인 당시 등록된 지불보증 카드 정보로 해당 금액이 자동 결제되며, 이에 대한 인보이스는 요청 시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디파짓이 있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카드 승인 취소가 되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이건 여담인데, 체크아웃 하려고 객실을 나오는데 복도에 린넨 수거함 카트가 나와 있더군요. 저처럼 16:00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는 경우에는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아마도 하우스키퍼 분들께서 객실 정비를 빠르게 해야 호텔에서도 객실을 판매할 수 있고, 아울러 하우스키퍼 분들도 일을 빨리 마치고 퇴근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겠죠. 복도에 진공청소기가 나와 있고, 카트가 있고... 이런 부분은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청바지를 리폼해서 주머니로 만든 하우스키퍼 분의 리폼 솜씨입니다. 아이디어와 실력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네요. 감탄했습니다. ☺️
9.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숙박 내돈내산 솔직 후기
- 서울식물원(보타닉파크)과 인접한 호텔로 푸른 녹지를 산책하기 좋습니다.
- LG사이언스파크, 마곡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미팅이 편리합니다.
- 호텔이 위치한 마곡동은 신도시라서 환경이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고, LG아트센터처럼 세련된 장소가 많습니다.
- 호텔에서 김포국제공항까지 택시로 10분 거리로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 바로 앞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3분, 인천국제공항 T1까지 41분 소요됩니다.
- 호텔 바로 앞 지하철9호선 마곡나루역에서 급행을 타면 여의도까지 15분, 강남(신논현역)까지 29분, 코엑스(봉은사역)까지 35분 소요됩니다.
- 객실 하드웨어가 깔끔하고 침대, 침구의 컨디션이 좋고 편안합니다.
- 객실 정비 상태가 우수합니다.
- 룸 서비스 요청 시 기본적으로 자율주행 로봇 코봇이 배달을 해줘서 빠른 편입니다.
- 서울 강서구, 부천시, 김포시, 고양시 일대에서 미팅과 의전 시 편리하고, 아울러 워케이션, 호캉스, 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호텔 선택지입니다.












본문 내용은 개인적인 시간과 비용을 들여 직접 경험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일 기준 최신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만약 본문 내용에 오류가 있는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파크 뷰 룸(1 킹베드, 보타닉파크 뷰) 1121호 객실 숙박 내돈내산 솔직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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