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10

남친 마음이 식은 것 같을 때, 인생 고민 상담

요즘에 남자친구가 이상해요. 제게 마음이 없는 것 같이 행동하고, 자기가 성적으로 꼴려서 저랑 자고 싶을 때만 연락하는 것 같고... 우리가 왜 사귀는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하루는 꿈을 꿨는데, 꿈에서 싸우던 도중에 제가 그만하자고 말했고 남친은 왜 헤어지자 하냐고 얘기하는 부분에서 꿈이 깼어요. 꿈은 반대라던데 남친이 헤어지자고 하는 걸까요..? 이하 상기 질문의 답변입니다 우리의 뇌는 낮 동안 학습한 지식이나 활동 중에 일어난 여러 경험들을 뇌 속에 일시적으로 저장됐다가 잠을 자는 동안 삭제되거나 또는 장기 보관하는 등 기억을 정리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을 거칠 때 렘수면(REM sleep) 과정에서 종종 꿈을 꾸게 됩니다. 이와 관련 실제 경험한 적 없는 기억이 꿈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Info&Tip 2018.07.10

무스펙 20대 후반 남자, 투트랙 전략 인생 고민 상담

스펙도 없고 나이도 20대 후반인 남자입니다. 나이도 있고, 돈도 필요해서 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취업하여 일을 하며 공무원을 준비할 생각인데요. 현재 제가 생각한 방법 중 어떤 것이 더 괜찮은 루트일까요? 더 좋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1루트: 직업전문학교 10개월 과정(정보통신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cad 기초, 컴활1급) 후 중소기업(인터넷설치기사, cctv 설치기사 예상)에서 월 160~200을 받으며 일하며 9급 공무원 공부. - 장점: 전문자격증이 생긴다. 하루 공부시간 5시간 확보가 가능하다.공무원 시험에 실패해도 관련직종 수요가 있어 계속 취직이 가능하다. 한달 100저축 가능. - 단점: 월급의 한계가 있다.(계속 200대 머무름), 직업전문학교 과정에서 빚..

Info&Tip 2018.07.09

답 없는 가정사 인생 고민

좀 답답한 저희 집 가정사를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고등학생 때는 내가 학생이라 힘이 없기 때문에 중간에 제재를 못 한다 생각했지만 그건 커서도 똑같더군요. 어렸을 때는 부모님께서 그냥 눈만 마주쳐도 크게 싸우는 형식이었어요. 그 이유로서는 아빠의 잦은 음주로 인한 폭행과 폭언 또는 하다 못한 자살 쇼 칼부림 등 그리고 엄마의 돈에 대한 사치와 불어나버린 빚과 예전에 있었던 바람기로 두 분은 엄청 많이 싸우셨거든요. 그때만 해도 저도 역시 죽을 거 같더라구요. 주변에 도움을 청할 사람도 딱히 없을뿐더러 저는 위에 두 살 터울인 오빠가 있었는데 부모님께서 크게 대판 싸우셔도 오빠는 중재를 절대 안하고 방에서 폰 게임만 하고 노는 수준? 그래서 저희 집에서 제가 둘째이지만 첫째의 부담감과 막연한 공포심으로 초..

Info&Tip 2018.06.14

1억 모은 서른 살 남자 인생 고민

(원문이 두서없는 이유로 질문 의도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편집자 재량으로 각색함) 지식인에서 글만 읽었는데 살다 살다 제가 질문 글을 다 써보네요. 고민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저는 서른 살 남성 직장인입니다. 어렸을 때 기계 관련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전공이 자동차라서 차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수입차가 있는데 가격은 약 1억 원 정도입니다. 그 시절 별다른 목표나 꿈이 없었던 저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라.”라고 말씀해주신 부모님의 조언에 따라 악작같이 돈을 모아서 저 차를 꼭 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엔 취업을 나와서 직장생활을 했고요. 군복무를 마치곤 조그만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 회사로 들어가서 돈도 모으고 아버지 일도 도와드릴 겸. 공사판에서 일용..

Info&Tip 2018.06.03

과거 범죄 경력 취업 결격 사유 여부 인생상담

안녕하세요. 제가 nsok입사 할려고 합니다. 제가 1년전 취업으로 인해 일할 곳에 통장을 보냈는데 사기꾼에게 잘못 걸려 대포통장으로 걸렸습니다. 벌금형이라서 300만원 모두 납부했는데 범죄기록 제출로 인해 경찰서 가서 범죄기록 조회해보니 전자금융법 위반으로 명시되어 있더라구요... 혹시 입사할 수 있을까요?? 너무 급합니다... 답변해주시면 내공 500드립니다.... 이하 상기 질문의 답변입니다 ㈜NSOK는 무인경비 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는 SK의 자회사로 경영관리, 인사, 총무, 재무, 구매, 영업, 전산, 마케팅기획, 상품개발, 품질보증, 관제, 기술, 출동 등의 직무 부서가 있습니다. 이중 출동·순찰(CS)직의 경우만 경비업법 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를 필수 자격요건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경..

Info&Tip 2018.05.08

가정불화의 연속 인생상담

안녕하세요...지금은 서울에 거주하는 18살 학생입니다. 어렸을적을 파주에서 보냈었는데..아기때부터 아버지와 어머니의 싸움을 보고 보고 자랐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의견충돌에..주먹질에..그렇게 갓난아기때부터 8년을 보냈습니다.. 부모님의 싸움으로 저는 성격이 내성적이고 폐쇄적이며..제 기억으로는 말도 잘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학교에서는 당연히 왕따였고..결국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됩니다.. 아버지는 싱가포르로 이민을 가시고..엄마는 저를 데리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지내는 서울로 오게됩니다 ((((( 서울집(할아버지,할머니,나,엄마) 네가족))))) 엄마는 아버지를 극도로 싫어하셨기에 지금도 아버지의 연락처 또한 알려주지 않고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도 싫어하십니다....이젠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도..

Info&Tip 2018.05.07

짝사랑 8년 후 배신한 여자친구 인생상담

8년간 한 여자만을 짝사랑해왔습니다..... 그렇게 저는 군대가기전에 고백을 했고 군대갔다면 저와 사겨달라 했어요. 물론 군대가기 전 여자 친구한테 기다려 달라고 하는 짓이 정말 나쁘고 이기적인 짓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저는 어쩔 수 없이 고백을 했고 여자 애는 눈물을 흘리며 기다려준다며 제게 뽀뽀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군생활 중 하루하루 행복하게 그녀만을 생각하며 견뎌왔습니다. 그렇게 전역까지 1주일 되는 날 갑자기 그 때부터 여자친구와 연락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실망하고 있던 중 여자친구의 친구를 통해 여자친구의 휴대전화가 고장났다며 폰을 고치거나 사면 바로 연락을 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다시 기분좋은 마음으로 1주일 보냈고 서램반 기대반으로 여자친구의 집에 갔는데 다른남자와 있더..

Info&Tip 2018.05.06

분노조절장애 친형의 폭력 인생상담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인 남학생입니다. 저에게는 두 살 위인 형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둘이서 많이 놀고 거의 친구인 듯이 같이 잘 어울려요. 그런데 항상 잘 지내지만은 않았어요. 얼마나 저를 괴롭히고 못되게 굴었는지 트라우마가 생겨 형을 두려워하게 되었어요. 저는 옷을 좋아하거든요. 알바를 하면 대부분 옷을 많이 사요. 저의 물건에 애정이 많은 성격인데 항상 제가 집에 있으면 형은 제 물건 빌려달라 하고 제가 없으면 자기 마음대로 제 물건을 막 써요... 저는 이게 너무 스트레스 받거든요. 저는 담배를 진짜 극도로 혐오스러워해요. 형이 흡연을 해서 옷에 냄새 배기는 게 너무 싫고 저에게 당당한 형의 모습이 꼴보기 싫어요. 사과 한 번 안하고 항상 대충 넘기려고 해요.. 최근에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Info&Tip 2018.05.05

노가다 일용직 32세 기혼 남성 인생상담

인생상담을 원합니다. 결혼하고, 애도 있고, 아버지도 모시고 있습니다. 제 나이가 32살인데 이러 저러한 사정으로 인하여 지금은 노가다를 하고 있어요. 질문입니다. 제가 앞으로 좋은 회사에 들어가긴 힘들어 보이는데 이 쪽(노가다)으로 계속 가야 할까요? 아니면 좀 안 좋은 회사라도 들어가야 할까요? 이하는 상기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질문 내용이 모호합니다. 질문자님의 인생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가요? 그것을 이루기 위해 현재 무엇을 어떻게 노력하고 있나요? 그 과정에서 무엇이 잘 안 풀려서 고민인가요? 그저 돈 잘 벌어서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두리뭉실한 바람이라면, 지금 상담이 필요한 게 아니라 질문자님 본인의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께서 일용직을 전전하는 것보단 4대 보험..

Info&Tip 2017.11.07

25살 고졸 남자의 고민과 인생상담

안녕하세요 25살 고졸 남자입니다 인생고민 끄적여봅니다. 어디 글남길곳이 없어서 두서없이 여기다가 글을 적습니다. 길이 조금 길지 몰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현재 저는 25살에(빠른94) 대학교는 자퇴한 상황이고 군 전역후 현재는 아버지 밑에서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현재 저희 집안상황은 엄마아빠는 이혼하셨구 저와 남동생은 엄마와 함께 살고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그래도 부모님 말씀 잘듣고 학교생활열심히하면서 큰사고없이 잘 지내왔습니다만 대학교때 과도 안맞고 맨날 놀러다니기만하고 무엇보다 저랑 이 과는 안맞는거같아서 그리고 하필 그시기에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집안문제로 힘들다보니까 대학교를 자퇴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저는 어려서그런건지 대학교안나와도 내가 하고싶은..

Info&Tip 2017.11.06